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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2-11 조회 432
[레버리지 효과] 금융 파생상품 투자 리스크 [KODEX 200 선물 인버스 2X/KODEX 레버리지]
우리나라 코스피가 2021년 11월 30일 2836.09에서 12월 9일 3029.57까지 8거래일 만에 193.48포인트(6.82%) 상승했다. 8거래일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상승했다. 이는 글로벌 주요 증시보다도 높은 상승률이다.

그동안 증권시장은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인플레이션 압력, 오미크론 변이 등장 등 크고 작은 악재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터져나와 3000지수 방어가 가능할까 싶었다.

이에 개인 투자자들은 2021년을 마감하는 12월에 들어 이른바 곱버스로 불리는 'KODEX 200선물 인버스(Inverse) 2X'라는 상품에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코스피 하락에 베팅한 것이다.

여기서 인버스(Inverse) ETF는 레버리지(Leverage) 없이 숏포지션을 확보할 수 있어서 개인투자자들이 선호한다. 하지만 곱버스는 코스피200 지수가 1% 하락하면 2%의 수익을 가져올 수 있으나 반대로 1% 상승하면 2%의 손실이 나는 구조로 되어있다.

그런데 이번 투자 패턴을 보면 기관 투자자들은 'KODEX 레버리지(Leverage)' ETF를 집중적으로 매수했다. KODEX 레버리지(Leverage)는 곱버스와 반대로 코스피200 지수가 1% 상승하면 2%의 수익이 나고, 1% 하락하면 2%의 손실이 발생하는 상품이다.

그 결과 'KODEX 200선물 인버스 2X'라는 상품에 투자한 개인들은 많은 손실을 보았고, 'KODEX 레버리지(Leverage)' ETF를 집중적으로 매수한 기관투자자들은 좋은 실적을 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는 레버리지효과(Leverage Effect) 덕분이다.

레버리지 효과(Leverage Effect)는 타인으로부터 빌린 자본을 지렛대 삼아 자기자본 이익률을 높이는 것을 말한다. 차입한 돈을 지렛대 삼아 자기자본이익률을 높인다고 해서 지렛대효과라고 한다. 같은 이익을 올리더라도 내 자본을 적게 들이면 자본 대비 이익의 비율(자기자본이익률)은 올라간다.

특히 레버리지(Leverage) ETF(Exchange Traded Fund)는 특정 지수의 수익률을 몇 배씩 반영하는 상품이다. 예를 들어 코스피 200을 2배로 반영하는 레버리지 ETF의 경우, 코스피 200지수가 2% 상승하면, 이 ETF는 4% 오른다. 반대로 2% 내렸을 땐 4% 내린다. 그 만큼 투자 수익률이 높지만 반면에 투자 리스크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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