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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5-24 조회 111
[소비자동향지수] 소비자심리지수 [CCSI/CSI/소비자물가지수/기대인플레이션]
2022년 6월 3일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2021년 5월 대비 5.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업제품, 서비스, 농축수산물, 전기·가스·수도 등이 모두 상승했다.

물가의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지수)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4.1% 상승했고,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3.4%가 상승했다. 또 자주 구매하는 품목 위주로 구성돼 체감 물가에 더 가까운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6.7%가 상승했다. [통계청 보도자료, "2022년 5월 소비자물가동향", 2022.6.3]

이에 앞서 한국은행이 2022년 5월 24일 발표한 '5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5월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2.6으로 4월(103.8)보다 1.2p 하락했다. [한국은행(http://www.bok.or.kr) 보도자료, "2022년 5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2022.5.24]

여기서 CCSI(Composite Consumer Sentiment Index)는 소비자동향지수(CSI)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하여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2003년 1월 ~ 2021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하여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그리고 소비자동향지수(CSI)는 한국은행이 전국 도시 2,500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소비자의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과 향후 소비지출전망 등을 설문조사하여 그 결과를 지수화한 수치다.

100보다 큰 경우 긍정적으로 응답한 가구수가 부정적으로 응답한 가구수보다 많음을, 100보다 작은 경우 그 반대를 나타내고, 100보다 큰 경우 증가 또는 상승할 것으로 응답한 가구수가 감소 또는 하락할 것으로 응답한 가구수보다 많음을, 100보다 작은 경우 그 반대를 나타낸다.

한편, 기대인플레이션율은 3.3%로 집계됐다. 2012년 10월(3.3%) 이후 9년 7개월 만이다. 소비자가 지난 1년간 주관적으로 체감한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의미하는 '물가인식'(3.4%)도 2013년 1월(3.4%) 이래 최고 기록이다.

금리수준전망지수(146)도 역대 기록을 세웠다. 6개월 후 금리가 지금보다 오를 것이라고 대답한 사람이 하락을 예상한 사람보다 많으면 이 지수는 100을 웃도는데, 2022년 4월 141에서 2022년 5월 146으로 5포인트나 오른 것은 그만큼 상승 전망의 비중이 더 커졌다는 뜻이다. 이 외에 소비자동향지수(CSI)의 항목별 지표는 다음과 같다.

― 현재생활형편CSI(89) 및 생활형편전망CSI(93)는 전월대비 각각 3p, 1p 하락

― 가계수입전망CSI(98)는 전월대비 1p 하락하고 소비지출전망CSI(116)는 전월대비 2p 상승

― 현재경기판단CSI(74)는 전월과 동일하고 향후경기전망CSI(84)는 전월대비 3p 하락

― 취업기회전망CSI(95) 및 금리수준전망CSI(146)는 전월대비 각각 1p, 5p 상승

― 현재가계저축CSI(92) 및 가계저축전망CSI(95)는 전월대비 각각 3p, 2p 하락

― 현재가계부채CSI(102)는 전월대비 1p 상승하고 가계부채전망CSI(99)는 전월대비 1p 하락

― 물가수준전망CSI(157)는 전월대비 2p 상승

― 주택가격전망CSI(111)는 전월대비 3p 하락하고 임금수준전망CSI(117)는 전월대비 1p 상승

[참고] 통계청은 2022년 5월 3일 발표한 '4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2022년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6.85(2020년 100 기준)로 2021년 4월 보다 4.8% 상승했다.

공업제품, 서비스, 전기·가스·수도, 농축수산물 등이 모두 상승하여 물가 상승을 견인했다. 이들은 2021년 동월 대비 전체 4.8% 올랐다. 그리고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지수)는 3.6% 올랐다. 또한 체감물가를 보여주는 생활물가지수도 5.7% 올랐다. [통계청 보도자료(http://kostat.go.kr), "2022년 4월 소비자물가동향", 2022.5.3]

이러한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21년 10월(3.2%)을 기점으로 11월(3.8%), 12월(3.7%), 2022년 1월(3.6%), 2월(3.7%) 3월(4.1%)까지 5개월간 3%대를 유지하다가 2022년 3월에 이르러서는 4%를 넘어섰다.

이에 앞서 2021년도 월 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21년 4월(2.3%), 5월(2.6%), 6월(2.4%), 7월(2.6%), 8월(2.6%), 9월(2.5%) 등으로 6개월 연속 2%대를 기록한 바가 있다. 이를 보면 최근의 물가지수 상승률은 너무 가파른 감이 없지 않다. 이는 추가 금리인상 요인이 될 수도 있다. 대비가 필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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