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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10-23 조회 263
[가상현실] 컴퓨터가 만들어 놓은 인공의 세계 [증강현실/융합현실/가상기계/가상화]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은 컴퓨터가 만들어 놓은 인공의 세계에 사람이 직접 들어가 보고 듣고 만지는 등 실제와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최 첨단기술로서, 인공 현실(artficial reality), 사이버 공간(cyber space), 가상 세계(virtual worlds), 가상 환경(virtual environment), 합성 환경(synthetic environment), 인공 환경(artificial environment)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1980년대 후반부터 주목받기 시작한 가상 현실(Virtual Reality)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경험하기 어려운 환경을 직접 체험하지 않고서도 그 환경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보여준다. 그래서 교육, 고급 프로그래밍, 원격조작, 원격위성 표면탐사, 탐사자료 분석, 과학적 시각화(scientific visualization)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

예를 들면, 탱크·항공기의 조종법 훈련, 가구의 배치 설계, 수술 실습, 게임, 의학분야에서의 수술 및 해부를 등 다양하다. 그런데 가상현실의 한 분야인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이 새로운 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다.

증강현실(AR)은 실제 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이다. 기존 가상현실의 경우 실제를 닮은 세계를 창조했지만 증강현실은 현실 세계에 가상 세계를 겹쳐 볼 수 있어 현실감이 월등히 높다.

이 기술은 1990년대 후반부터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연구 개발이 시작됐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와 기기에 걸쳐 실제 솔루션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예를 들어 휴대폰 카메라 화면을 통해 주위 건물을 관찰할 때 건물에 입주한 음식점이나 커피숍의 정보가 화면에 뜨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은 영화에서처럼 특수안경을 쓰고 눈앞에 보이는 3차원 가상현실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고개를 돌리면 뒤의 장면도 나오는 360도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증강현실(VR)는 주로 정지된 장소에서 가상세계에 완전히 몰입하는 걸 추구한다.

따라서 이 둘(AR과 VR)을 합친 융합현실(MR, Mixed Reality) 출현이 가능해졌다. 본래 융합(Convergence)은 ‘서로 다른 두 개 이상의 것이 모여 구별이 없게 하나로 합쳐지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구별이 없게’ 된다는 점에서 ‘고유의 성질을 유지하면서 하위체제의 기능을 목표에 맞게 통일시키는 의식적인 과정’으로 정의되는 ‘통합’의 개념과 구별된다. 이러한 가상 입체영상을 현실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은 한 농구 체육관에서 관객들 앞에 거대한 고래가 물보라를 일으키며 등장시키기도 했다.

특히 AR(증강현실)나 VR(가상현실)와 달리 MR(융합현실)는 여러 사람이 공유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MR(융합현실)에 사람 눈동자를 추적하는 게이즈 트래킹을 접목하면 이미지를 안구에 투사해 3차원 영상을 보여줄 수도 있다. 또 조만간 우리나라에서 도입하게 될 원격의료서비스도 바로 앞에서 대화하듯 정교하게 서비스할 수 있다.

[참고] 가상화(Virtualization)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시스템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으로,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가상화 기술' 또는 '가상화 소프트웨어'(SW)이다.

여기서 ‘가상(假想)’이란 사실이 아니거나 사실 여부가 분명하지 않은 것을 사실이라고 가정하여 생각하는 것 즉, 실제로 일어나지 않거나 혹은 존재하지는 않는 것을 마치 실제로 존재하는 것처럼 여기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가상화(Virtualization)는 하나의 시스템 안에 여러 개의 가상 시스템을 만들어 여러 개의 운용체계(OS)나 SW를 운영할 수 있게 하는 기술 즉, 한 대의 컴퓨터 안에 여러 개의 작은 컴퓨터가 들어 있는 형태를 가리킨다.

이렇듯 가상화는 한 대의 컴퓨터에서 매킨토시와 윈도 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할 수 없었던 기존의 IT 환경을 획기적이고 변화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사용자의 컴퓨팅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SW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가상기계(VM, Virtual Machine)는 사용자가 서버에서 필요한 콘텐츠(Contents)나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을 다운로드 받아 단말기에서 구동할 수 있는 미들웨어(Middle ware)의 일종이다. 현재 출시되는 대부분의 단말기에는 VM(Virtual Machine)을 탑재한 단말기가 보급이 되고 있다.

VM(Virtual Machine)은 독립적인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실행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해 주기 때문에 객체지향언어(Object Oriented Language)인 스몰톡(Small Talk)에서 사용되었으며 특징으로는 '이 기종 간의 자유로운 인식과 사용자의 추상화,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 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 사이의 통신에 사용되는 언어나 메시지 형식] 제공' 등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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