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일  
작성일 2023-04-13 조회 197
[인공지능의 시대] 기계가 인간을 통제하는 위험한 시대 도래(到來) 예고 [아이 로봇/매트릭스]
칠 팔년 전만 해도 할리우드 영화에서 가장 매력적인 소재 중 하나는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과 로봇(Robot)이었다.

예를 들어 ‘채피(Chappie, 2015)’, ‘엑스 마키나(Ex Machina, 2015)’,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The Avengers: Age of Ultron, 2015)’, ‘터미네이터 제네시스(Terminator Genisys, 2015)’ 등 4편의 영화에서 인공지능(AI)은 중요한 소재로 등장했다.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갖추게 된 인공지능(AI)이 인류에게 거대한 위협이 된다는 내용이다. 인공지능(AI)의 위협 요소는 ‘인간이 통제할 수 없을 것’이라는 데 있다. 만약 기계에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지능(Intelligence)이 있다면 인간의 통제 범위를 벗어날 수 있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영국의 물리학자이자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루카스 수학 석좌 교수를 역임한 스티븐 윌리엄 호킹(Stephen William Hawking, 1942.1.8 ~ 2018.3.14)은 2017년 11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웹 서밋 기술 콘퍼런스'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이 인류 문명사에서 최악의 사건이 될 수 있다"고 심각한 경고를 내놨다. [CNBC 방송, 2017년 11월 6일(현지시간)]

그에 의하면 '이론적으로 볼 때 컴퓨터는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고, 나아가 뛰어넘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류가 그 위험에 대처하는 방법을 익히지 못한다면,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인공지능(AI)은 무기의 위험성은 물론이거니와 우리의 경제, 더 나아가서는 인류 문명에 최악의 사건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인공지능(AI)은 1950년대 중반부터 연구가 시작된 이래 현재는 게임, 수학적 증명, 컴퓨터비전, 음성 인식, 자연어 인식, 전문가 시스템, 로봇공학, 생산자동화 등의 분야에서 널리 연구, 활용되고 있다.

인간의 지적 능력을 모방하여 대체하거나 인간의 작업을 지원하려는 목적으로 전 산업분야에서 도입이 활발하다. 하지만 얼마되지 않아 인공지능(AI)을 갖춘 로봇이 등장하면서 중간급 기술을 가진 노동자들의 일자리가 사라질지도 모른다.

로봇(Robot)이 그런 일자리를 대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동화에 따른 일자리 공동화 현상은 이미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대형 로펌(law firm)에서 전통적으로 신출내기 변호사의 업무였던 판례 찾기 등은 이미 인공지능(AI)이 대신하고 있다.

금융 기관은 인공지능(AI)와 빅데이터(Big Data : 대용량 전자정보)를 이용해 고객 관리를 하고 있다. 챗봇(Chatbot)이 그 한 예이다. 또 2020년부터 등장한 자율 주행 자동차가 세계 전역으로 판매되면 택시 기사들은 설 땅을 잃을 지도 모른다. 이처럼 인적자원은 갈수록 필요가 없는 시대가 오고 있는 것이다.

인공지능(AI)은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학습 된' 기술 또는 인간의 능력과 유사한 동작을 컴퓨터가 대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 한 것을 말한다. 1950년대 중반에 연구가 시작 되었으며, 현재는 게임, 수학적 증명, 컴퓨터비전, 음성 인식, 자연어 인식, 전문가 시스템, 로봇공학, 생산자동화 등의 분야에서 널리 연구, 활용되고 있다.

이처럼 인공지능(AI)은 인간의 두뇌와 같이 컴퓨터 스스로 추론, 학습, 판단하면서 작업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종래의 컴퓨터 같이 프로그래밍된 순서 안에서만 작업하는 시스템과는 달리 좀더 유연한 문제해결을 지원하는데 도움이 된다.

1999년 5월 개봉된 공상과학(SF) 영화 ‘매트릭스(The Matrix, 1999)’에는 22세기 말 2199년 인공지능(AI)이 인간을 지배해 인간이 양육되는 세상을 묘사하고 있다. 인간들은 태어나자마자 인공지능(AI)에 의해 뇌세포에 매트릭스(Matrix)라는 프로그램을 입력 당한다. 그리고 그 매트릭스(Matrix)의 프로그램에 따라 인간들은 철저히 인공지능(人工知能)의 통제를 받는다.

매트릭스(Matrix)는 어머니를 뜻하는 라틴어 'mater'와 'ix'가 결합하여 자궁 또는 모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트릭스(Matrix)란 용어는 발생·성장·생성의 모체, 기반, 자궁, 세포간 물질, 바탕, 인쇄의 자모형, 원형, (수학에서의) 행렬, (기업에서의) 조직구조이론 등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2003년 11월 5일 개봉된 영화 "매트릭스 3 - 레볼루션(The Matrix Revolutions, 2003)"의 스토리를 보면 「인간은 이제 더 이상 자연적으로 태어나지 않고, 인공지능(AI)의 에너지를 통해 가상현실(virtual reality)에서 활동이 가능한 인간으로 배양(복사)되어, 실제 현실에서 활동하는 인간들과의 대결을 펼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영화속에서 현실은 분명 정확하진 않지만 2199년쯤의 미래이고, 1999년은 기계들이 구성해 놓은 가상현실(假想現實)로서, 역설적이게도 영화 속의 가상(假想)은 우리의 현실세계(現實世界)와 닮아있고 영화속 현실은 우리에겐 미래적이다.

이를 뒤집어보면 가상(영화 속)은 현실(우리의)을 복제하고 현실(영화 속)은 상상(우리의)을 쫓아간다. 이렇듯 영화 안에서의 현실과 비현실과의 모호성은 텍스트 바깥인 현실에서의 모호성으로 확정된다.

그래서 이 영화를 보는 관객들은 마치 가상현실(假想現實)이 우리가 현재 살고 있는 현실과 동일시하는 착시현상을 갖게 됨으로서 진실이 왜곡된 감각을 통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가상집단(假想集團)에 몰입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인간이 보고 느끼는 것들은 항상 그들의 검색 엔진에 노출되어 있고, 인간의 기억 또한 그들에 의해 입력되고 삭제된다. 따라서 향후 전개 될 현실세계는 천지창조 이후 인간들의 영적 타락에 의해 인류 파멸이 전개 된 것과 유사하게 전개되어 인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탄에 예속될 확률이 높다.

이는 인간의 두뇌속에 기억을 조작하여 프로그래밍된 인간을 복제(배양)함으로서 컴퓨터가 인간을 지배하는 사탄의 시대가 곧 도래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EBS에서 2018년 6월 3일 (일) 낮 12시 10분에 방영한 "아이, 로봇(I, Robot, 2004)"은 20세기 최고의 과학소설가로 평가받는 아이작 아시모프(Isaac Asimov, 1920년 1월 2일 - 1992년 4월 6일)의 연작소설집을 모티브로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2035년 미래를 그린 작품이다.

2035년 하이테크놀러지로 만들어진 로봇이 인간 생활의 모든 편의를 제공하는 경이로운 미래 사회가 도래한다. 3원칙에 지배되는 로봇들이 인간과 공존하며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어느날 NS-5의 창시자이자 USR의 정신적인 지주였던 래닝 박사(제임스 크롬웰)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는 죽기 직전에 남긴 영상을 통해 호출한 델 스푸너 형사(윌 스미스)는 사건 현장에서 뭔가 석연치 않은 기분에 휩싸인다.

자동차 사고 이후 로봇에 대한 반감을 갖고 있던 스푸너는 래닝 박사가 자살한 게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 타살된 거라고 확신하고 USR의 로봇 심리학자 수잔 캘빈 박사(브리짓 모나한)와 함께 박사가 투신한 연구실로 향한다.

그리고 연구실 내부에 숨어있던 ‘써니’라는 이름의 NS-5를 발견하고 추격전 끝에 붙잡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인간 수준의 인격을 지닌 로봇 써니는 범행을 자백하라는 추궁에 자신은 살인범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이처럼 생각하는 로봇 개발을 위한 완전한 인공지능의 등장은 인류의 멸망을 가져올지 모른다. 이를 경고한 호킹(Hawking) 박사의 말처럼 말이다.

만약 사탄을 추종하는 인간들에 의해 개발된 컴퓨터 기계들로 조작되어 가상현실(假想現實)을 부여 받아 활동하게 되는 복제(배양)된 기계들이 인간들과 공생 할 경우, 인간은 기계에게 필요한 전기에너지를 공급해주고, 기계는 인간에게 현실보다 더 혼란스러운 가상현실(假想現實)의 세계(예, 성의 문란, 적 그리스도 사이트를 통한 엑스터시 체험, 폭력과 마약에 의한 인간성 파괴, 쾌락과 안락의 추구 등)를 부여 하게 될 것이다.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륙이니라."(요한계시록 13: 15~18)

여기서 666의 실체는 적그리스도이기 때문에, 그는 세상의 마지막 때가 이르게 되면 로봇(Robot)에 인공지능(AI)을 삽입하거나 컴퓨터나 바코드가 내장된 마이크로칩을 인간들의 이마나 손에 부착토록 하여 태초에 사탄이 하와를 유혹하여 에덴을 쫓겨 나게 한 것처럼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세계를 매트릭스(가상현실)화 하여 사탄의 세력기반을 구축하는 도구로 삼을 가능성이 크다고 하겠다.

이 경우 세계는 단일정부를 구성해 인공지능(人工知能)이 통제하는 전체주의(全體主義)나 사회주의(社會主義)의 회귀(回歸)를 도모할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항상 영적으로 깨어있어서 다가오는 시대에 사탄에 예속된 자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는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미워 할 뿐만 아니라,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미혹하고, 불법이 성행 하여 사랑은 점점 더 식어져 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져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마태복음 24: 10 ~12)


제목 화일 작성일 조회
  [한국부동산원] 2023년 9월 11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   2023-09-17 108
  [한국은행의 경제동향] 기업경기실사지수(BSI) [경제..   2023-08-23 126
  [소비자동향] 향후 1년간 기대인플레이션 [소비자심리..   2023-08-06 131
  [개방형 혁신]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협..   2023-08-01 148
  [정성적 마케팅] 충성도 모형 [고착화 전략]   2023-07-27 173
  [데이터 마이닝] 미래에 실행 가능한 정보를 추출해 ..   2023-07-22 177
  [재고관리] 재고자산증가율 [재고자산회전율/원재료회..   2023-07-01 203
  [경제이야기] 보완재 [대체재/열등재]   2023-06-27 171
  [제휴]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협업마케팅/양해각서]   2023-06-24 173
  [한국은행의 경제전망] 주요국의 통화긴축 지속 등으..   2023-05-28 187
 [1] [2] [3] [4] [5] [6[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