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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8-01 조회 232
[개방형 혁신]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협업적 상거래/기술혁신]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은 기술 혁신(Technological Innovation) 즉 연구개발(R&D, Research and Development) 경영 유형을 의미한다.

2003년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이라는 개념을 만들고 개방형 혁신을 기업 혁신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제시한 헨리 체스브루(Henry Chesbrough) 미국 UC버클리 교수는 "오픈 이노베이션은 단순히 기술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의 성공을 위해서는 뛰어난 아이디어가 외부에서 내부로, 내부에서 외부로 흐르고 또 이를 구체화하는 조직 문화가 전제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본래 혁신(Innovation)이란 "새로운 제품, 서비스 또는 비즈니스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상업화 하는 과정(Innovation is the Successful Development and Commercialization of New Product, Service, or Business Systems)" 을 의미하는 용어다. 이는 기술 혁신 뿐만 아니라 생산 공정의 혁신, 새로운 시장의 창조, 조직혁신 등 다양한 형태를 취하게 된다.

"The phrase research and development (also R and D or, more often, R&D), according to the 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refers to 'creative work undertaken on a systematic basis in order to increase the stock of knowledge, including knowledge of man, culture and society, and the use of this stock of knowledge to devise new applications.'" [OECD, OECD Factbook : Economic, Environmental and Social Statistics, 2008.]

이러한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의 R&D 경영체제를 도입한 기업으로는 노키아, 마이크로소프트, HP, IBM(International Business Machines)의 R&D기반 신사업 발굴전략, GE의 `Imagination Breakthrough'(상상돌파) 프로젝트 등이 이에 해당한다.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은 여러 측면에서 장점이 있다. 우선 내부 인재에게 동기를 부여해 인재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연구 개발 인력들에게 자신들이 개발한 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다른 기업 또는 다른 업종에서 매출을 창출하는 데 기여한다는 자부심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은 또 기업이 자신의 핵심 역량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측면도 있다. 항공기 제조업체인 보잉은 외부와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자사의 핵심 역량이 생산이 아니라 시스템 통합과 디자인이라는 사실을 파악할 수 있었다.

하지만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을 성공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켜야 할 주의점도 있다. 즉 비즈니스의 핵심 성공 요인까지 모두 공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또 조직 구성원이 인원 감축을 우려해 동요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도 신경써야 한다.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이 실시되면 내부 기술 인력에 대한 의존도가 감소하기 때문에 직원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회사의 방침에 저항할 수 있다. 그러므로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이 꼭 감원으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직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고, 내부 기술의 라이선싱으로 인한 성과를 관련 사업 부서의 성과에 반영하는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기업들이 변화가 두려워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

[참고] 협업적 제품 상거래(CPC, Collaborative Product Commerce)는 새로운 전자상거래 기법으로 특히 제조업체들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심화되는 경쟁속에서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솔루션으로 부상하고 있다.

CPC는 기업내, 기업간 및 기업과 고객간에 제품의 지적자산을 재정립·평가해 가치를 높여주는 새로운 전자상거래 협업방식이다. 이를 통해 제품의 지적자산을 공유·관리함으로써 새로 개발된 제품의 지적재산 가치를 높여주고 전자상거래시장에서의 잠재적 사업기회를 넓힐 수 있다.

때문에 항공· 자동차· 기계류· 전자기기· 가전· 사무기기 등을 포함한 각 부문의 주요 제조업체들은 유망 제품의 개념 설정과 개발전략을 세우기 위해 협업적 제품 상거래체제를 도입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동안 별개시스템으로 운용되던 제품 정보관리(PDM, Product data management), 전사적 자원계획(ERP,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공급 망 관리(SCM, Supply Chain Management),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등의 통합이 가능해졌다.

여기서 CPC포털은 사용자가 제품 상거래에 필요한 정보, 응용 프로그램, 처리 등을 가능케하는 정보에 대한 하나의 접속점을 제공한다. 그러므로 CPC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부품관련 데이터 정보를 웹사이트를 통해 확보해야 한다.

사용자가 CPC 기술과 구조를 평가할 때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는 CPC 응용프로그램의 기본체제 안에서 사용되고 있는 웹기술의 충실성과 가용성이다. 순수한 웹기술에 바탕을 둔 CPC 구조가 상거래를 충분히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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