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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8-18 조회 301
[정보중개사업] 인포미디어리 [스마트스텝스/큐레이션]
정보중개자(Infomediary)는 정보(Information)와 중개자(Intermediary)의 합성어로, e-비즈니스 모형 중 하나이다. 가상사회를 운영함에 있어 개개의 모형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열정적인 운영자 중에서조차 이것들이 서로 상호 작용함으로서 누적 효과를 나타낸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각각의 모형들은 스스로 경제적 능력을 발휘하는 강력한 동인으로서 역할을 하지만, 이들이 합쳐질 때면 개별 모형에 비해 엄청난 효과를 낳기도 한다. 특히 정보중개자(Infomediary)의 경우는 수확체증효과 영향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비용은 감소되고 수입이 증가하는 특수 경제성장모델로 부각되고 있다.

여기서 수확체증(Increasing Returns) 현상이란 생산량 증가에 필요한 생산 요소의 투입량이 점점 적어지게 되는 현상으로, 바꿔 말하면 기업의 규모나 사업범위, 고객의 수가 증가함에따라 수익이 점점 커지게 되는 현상이라고 말할 수 있고, 쉽게 말해서 ‘현재 시장에서 우위에 있는 기업이 계속 이길 가능성이 많아지는 현상’을 말한다. [Foreword by Nobel Economist Kenneth Arrow to Arthur's book Increasing Returns and Path Dependence in the Economy.]

#1 : 스마트 스텝스(Smart Steps)는 유럽 이동통신업체 텔레포니카(Telefonica, S.A.)가 고객의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해 파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텔레포니카(Telefonica)의 기지국 통신 트래픽을 분석해 시간대별로 유동인구 등을 추정한 위치정보 데이터를 모아 기업에게 파는 것이다.

일종의 빅데이터(Big Data) 비즈니스이다. 빅데이터(Big Data : 대용량 전자정보)는 대용량 데이터를 활용하고 분석해 가치 있는 정보를 추출하고, 생성된 지식을 바탕으로 능동적으로 대응하거나 변화를 예측하기 위한 정보기술이다. 이는 생성 주기도 짧고, 형태도 수치 데이터 뿐 아니라 문자와 영상 데이터를 포함하는 대규모 데이터를 포함한다.

쇼핑의 예를 보자. 데이터의 관점에서 보면 과거에는 상점에서 물건을 살 때만 데이터가 기록되었다. 반면 인터넷쇼핑몰의 경우에는 구매를 하지 않더라도 방문자가 돌아다닌 기록이 자동적으로 데이터로 저장된다. 어떤 상품에 관심이 있는지, 얼마 동안 쇼핑몰에 머물렀는지를 알 수 있다.

이러한 빅데이터(Big Data)는 데이터 마이닝(Data Mining) 과정을 거쳐 신뢰도가 높은 자료로 만들어진다. 데이터 마이닝(Data Mining)은 기존의 데이터 베이스(data base)로부터 과거에는 알지 못했지만 데이터 속에서 유도된 새로운 데이터 모델을 발견하여 미래에 실행 가능한 정보를 추출해 내고 의사 결정에 이용하는 과정을 말한다.

즉, 데이터에 숨겨진 패턴(pattern)이나 관계를 찾아내어 광산에서 광물을 캐내듯이 기업들이 축적해 놓은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에서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취합해서 뽑아내는 기술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한 백화점에서 판매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금요일 오전에는 어떤 상품들이 잘 팔리고 팔리는 상품들 간에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가 등을 발견하여 이를 마케팅에 반영하는 것이다.

#2 : 큐레이션(curation)은 수많은 정보와 콘텐츠를 수집·가공하거나 정리해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고 공유하는 것을 말한다. 즉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낸 정보를 목적에 따라 가치 있게 구성하여 배포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자신이 만든 콘텐츠나 이미지, 영상 등을 간단한 설명과 함께 자신의 '보드'에 표시하고 공유하는 서비스다.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혼란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의 일종이다. 이들 서비스는 좋은 콘텐츠로 입소문이 나면 구매로 이어진다. 이는 포털을 통한 기계적 검색이 아니라 친구와 전문가가 직접 고른 콘텐츠이기 때문에 가능하다.

이에 빅데이터 큐레이터(Big Data Curator)까지 등장했다. 빅데이터 큐레이터(Big Data Curator)는 빅데이터 전략을 제시하고 최적의 구축에서 분석 및 결과 활용까지 전 과정을 지휘하는 활동`으로 정의된다. 큐레이터(Curator)는 ‘관리자’에서 유래한 말이기 때문에 그것은 자료의 관리자 다시 말해서 ‘빅데이터에 관하여 최종적으로 책임을 지는 사람’을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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