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Paul, ?~67)은 55년 경에 기록한 고린도후서(Paul's Second Letter to the Corinthians)를 통해 2차 전도여행(50~52), 3차 전도여행(53-58)중 특히 아시아(the province of Asia)에서 많은 어려움(hardships : 고난, 환난, 역경 등)이 뒤 따랐음을 알리고 있다.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고린도후서 1:8/개역한글)
전도 여행 당시 사도 바울(Paul)이 겪은 환난은 전도여행에 동행했던 이들의 힘으로는 도저히 견디어낼 수 없으리만큼 심해서 살 희망조차 잃을 정도였다. 여기까지 이르자 그들은 그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죽은 자를 다시 살리셨던 하나님만을 의지하였다.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고린도후서 1:9/개역한글)
그 결과 그들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그렇게 어려운 죽을 고비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고린도후서 1:10/개역한글)
이는 곧 기도의 결과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사도 바울(Paul)은 고린도(Corinth)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또 온 아가야(Achaia : 헬라 남부 지역)에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자신의 전도여행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했다.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를 인하여 많은 사람도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고린도후서 1:11/개역한글)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만이 현재의 어려운 환경(hardships)에서 우리를 건져내 주시고 앞으로도 건져내 주실 것을 믿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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