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국내 코스피 지수 상위는 2021년(11월 30일 2836.09~7월 6일 3305.10)과 2022년(9월 30일 2155.49~1월 4일 2989.24)이다. 특징을 보면 2021년의 경우에는 7월 6일을 정점으로 하반기르 가면서 469포인트까지 밀렸다. 그리고 이듬해 1월 4일까지 상승하다가 9월 30일에 834포인트까지 다시 밀렸다.
금년(2024년 1월 17일 2435.90~7월 11일 2891.35)은 2022년 고점(1월 4일 2989.24)을 100포인트 남겨 놓고 있다. 국내 일부 증권사는 연내 3100포인트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예고하기도 한다. 미국의 대선과 맞물려 금리 인하설이 돌고 있어서다.
하지만 지금이 정점일 수도 있다. 과거의 고점에서 코스피 지수는 하반기에 약세를 연출했기 때문이다. 반면 금년 하반기에는 상승곡선을 유지할 것이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미국의 대선은 물론, 금리인하, 러우간 전쟁종식 등이 이슈화 되고 있어서다.
따라서 지금은 시장의 낙관도 비관도 의미가 없어 보인다. 연내 3000포인트 달성이 이루어진다고 해서 자신이 보유한 주식이 오른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이는 장기 포지션이 수익을 담보하지 못하는 이유다. 그러므로 단기적 투자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따라서 목표 수익율 낮추고, 계속해서 수익 실현이 어려울 경우에는 손절도 택할 수 있는 방안이 되지 아닐까 싶다.
[참고1] 2024년 5월 통화 및 유동성 [한국은행(http://www.bok.or.kr) 보도자료, "2024년 5월 통화 및 유동성", 2024.7.15]
□ 2024년 5월 M1(협의통화, 평잔)은 전월대비 1.1% 감소 [전년동월대비 +3.4%]
□ M2(광의통화, 평잔)는 전월대비 0.0% 증가 [전년동월대비 +5.9%]
ㅇ (금융상품별) 2년미만금전신탁(전월대비 -7.7조원), 요구불예금(-7.2조원),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6.3조원) 등이 감소하였으나 정기예적금(전월대비 +9.3조원), 수익증권(+7.9조원), 2년미만금융채(+5.9조원) 등이 증가
ㅇ (경제주체별) 기타부문(-7.2조원), 기업(-2.4조원)이 감소하였으나 가계 및 비영리단체(+13.5조원), 기타금융기관(+5.6조원)은 증가
□ Lf(금융기관유동성, 평잔)는 전월대비 0.1% 감소 [전년동월대비 +5.5%]
□ L(광의유동성, 말잔)은 전월말대비 0.5% 증가 [전년동월말대비 +5.2%]
[참고2] 국내 자산운용사 수신은 감소 전환(24.5월 +17.6조원 → 6월 -2.5조원) [한국은행(http://www.bok.or.kr) 보도자료, "2024년 6월중 금융시장 동향", 2024.7.10]
o MMF는 2024년 반기말 재무비율 관리, 반기 결산 등을 위한 법인 및 정부자금인출 등으로 감소(+6.3조원 → -16.1조원) o 주식형펀드(+1.4조원 → +4.8조원) 및 기타펀드(+5.8조원 → +7.1조원)는 유입규모 확대
[참고3] 2024년 6월 기업경기조사 및 경제심리지수 [한국은행(http://www.bok.or.kr) 보도자료, "2024년 6월 기업경기조사 및 경제심리지수", 2024년 6월 27일 공보 2024-6-19호]
< 기업심리지수(CBSI) >
□ 6월중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5.7로 전월에 비해 2.8p 상승하였으며, 다음달 전망 CBSI도 93.1로 전월에 비해 1.3p 상승 ― 제조업 6월 CBSI는 97.4로 전월에 비해 3.0p 상승하였으며, 다음달 전망 CBS I도 95.1로 전월에 비해 1.4p 상승 ― 비제조업 6월 CBSI는 94.3으로 전월에 비해 2.5p 상승하였으며, 다음달 전망 CBSI도 91.7로 전월에 비해 1.3p 상승
[CBSI(Composite Business Sentiment Index) : 기업경기실사지수(BSI)중 주요지수(제조업 5개, 비제조업 4개)를 이용하여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2003년 1월 ~ 2023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하여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
< 경제심리지수(ESI) >
□ 기업경기실사지수(BSI)와 소비자동향지수(CSI)를 합성한 6월 경제심리지수(ESI)는 94.7로 전월에 비해 0.9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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