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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손주선 |
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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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4-09-23 |
조회 |
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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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엘로헤이스라엘(El Elohe Israel)] 밧단 아람을 떠나 가나안의 세겜에 무사히 도착한 야곱의 일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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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1909년경. 야곱(Jacob, B.C. 2006~1859)은 20년만에 하란의 밧단 아람(Paddan-aram)을 떠나 귀향 하던 중 지난 날 자신의 허물로 빚어진 두려움을 쌍동이 형 에서(Esau)를 만나 화해한다. "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맞아서 안고 목을 어긋맞기고 그와 입맞추고 피차 우니라."(창세기 33:4/개역한글)
그리고 야곱(Jacob)은 숙곳(Succoth : '작은 양우리' 또는 '야영지'란 뜻)으로 이동하여 자신을 위해 집을 짓고 짐승을 위해서도 우릿간을 지었다. "야곱은 숙곳에 이르러 자기를 위하여 집을 짓고 짐승을 위하여 우릿간을 지은고로 그 땅 이름을 숙곳이라 부르더라."(창세기 33:17/개역한글)
[당시 이곳은 매우 비옥한 지역으로, 현재는 비돔(Pithom : 애굽 동북부 나일강에서 Timsah 호수에 이르는 골짜기 사이에 있는 성읍)으로 알려진 곳에서 서쪽으로 15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B.C.1446년경 출애굽한 이스라엘은 처음으로 이곳에 진을 쳤다.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에서 발행하여 숙곳에 이르니 유아 외에 보행하는 장정이 육십만 가량이요."(출애굽기 12:37)
"그들이 정월(태양력의 3월 말에서 4월 초) 십오일에 라암셋(Rameses)에서 발행하였으니 곧 유월절 다음 날이라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모든 사람의 목전에서 큰 권능으로 나왔으니 애굽인은 여호와께서 그들 중에 치신 그 모든 장자를 장사하는 때라 여호와께서 그들의 신들에게도 벌을 주셨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Rameses)에서 발행하여 숙곳(Succoth)에 진 쳤고."(민수기 33:3~5)]
그 후 숙곳(Succoth)에 잠시 머물던 야곱(Jacob)은 가나안 땅 세겜 성(the city of Shechem)에 이르러 성 앞에 그 장막을 치고 그 장막 친 밭을 세겜의 아비 하몰의 아들들의 손에서 은 일백개로 사고 거기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엘엘로헤이스라엘(El Elohe Israel :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 명명했다.
"야곱이 밧단아람에서부터 평안히 가나안 땅 세겜 성에 이르러 성 앞에 그 장막을 치고 그 장막 친 밭을 세겜의 아비 하몰의 아들들의 손에서 은 일백개로 사고 거기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엘엘로헤이스라엘이라 하였더라."(창세기 33:18~20/개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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