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자손을 권념하셨더라."(출애굽기 2:25/개역한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Israel)을 권념(眷念, concerned : 돌보며 생각함) 하신 때는 하나님께서 야곱(Jacob, B.C. 2006~1859) 즉 이스라엘(Israel)을 애굽(Egypt)에서 양육하신지 430년(B.C.1876~1446)에 이르러서다.
여기서 권념(眷念, concerned)은 '감찰(鑑察 : 보아 살핌)'이라는 용어로도 사용되었다. "백성이 믿으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돌아보시고 그 고난을 감찰하셨다 함을 듣고 머리 숙여 경배하였더라."(출애굽기 4:31/개역한글)
"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 함이라."(창세기 16:13/개역한글) 이는 개인이든, 집단이든, 국가든 모두 해당된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시편 139:1/개역한글)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감찰하사 모든 인생을 보심이여."(시편 33:13/개역한글) "이는 그가 땅끝까지 감찰하시며 온 천하를 두루 보시며."(욥기 28:24/개역한글) 그러므로 우리는 선악간 분별과 헤아림으로 살아가야 한다.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기 때문이다.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잠언 15:3/개역한글)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찐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시편 130:3/개역한글) 그리고 삶의 여정에서 모함을 당했을 때에도 '가슴에 맺힌 원한을 풀어달라'는 신원(伸冤)의 기도를 하나님께 올려드려야 한다.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시편 139:3/개역한글) "여호와여 나의 억울을 감찰하셨사오니 나를 위하여 신원하옵소서 저희가 내게 보수하며 나를 모해함을 주께서 다 감찰하셨나이다."(예레미야애가 3:59~60/개역한글) 그 경우 하나님께서는 악인의 집을 감찰하시고 악인을 환난에 던지실 것이기 때문이다. "의로우신 자는 악인의 집을 감찰하시고 악인을 환난에 던지시느니라."(잠언 21:12/개역한글) "저는 일반의 마음을 지으시며 저희 모든 행사를 감찰하시는 자로다."(시편 33:15/개역한글) "하나님은 사람의 길을 주목하시며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나니."(욥기 34:21/개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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