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손주선 화일  
작성일 2026-10-01 조회 5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은] 햇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에 누리는 기쁨보다 더 크다
"주님께서 내 마음에 안겨 주신 기쁨은 햇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에 누리는 기쁨보다 더 큽니다. 내가 편히 눕거나 잠드는 것도, 주님께서 나를 평안히 쉬게 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시편 4 :7~8/표준새번역)

기쁨(Joy, Rejoice : 마음의 평화, 만족, 소망으로 차 있는 상태)은 하나님의 속성이시다. "여호와의 영광이 영원히 계속할찌며 여호와는 자기 행사로 인하여 즐거워하실찌로다."(시편 104:31/개역한글) [기뻐하심(delighted)은 '마음에 들다', '즐겁다'라는 뜻도 있다. "나를 또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심으로 구원하셨도다."(시편 18:19)]

그리고 기쁨(Rejoice)은 하나님께서 믿는 자에게 주시는 성령의 열매이기도 하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라디아서 5:22~23/개역한글)

그러므로 기쁨(Rejoice)은 세상적인 기쁨과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구분되어진다. 세상적인 기쁨은 부와 권력으로부터 나오는 결과물이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은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며 얻게 되는 기쁨이라 할 수 있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요한복음 5: 10~11/개역한글)

[참고] 'Home Sweet Home(즐거운 나의 집)'은 1823년에 미국의 극작가이자 배우인 존 하워드 페인(John Howard Payne, 1771∼1852)이 작사하고, 영국의 유명한 작곡가 헨리(Bishop, Henry Rowley, 1786.11.18~1855.4.30)이 작곡하였다.

이 곡은 1823년 그의 오페라 'Clari, The Maid of Milan'에서 불린 뒤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존 하워드 페인(John Howard Payne)이 이 노래를 지은 것은 프랑스 파리에서 동전 한푼 없는 처량한 신세였을 때다. 그는 평생 결혼을 하지 않고 집도 없이 길거리를 떠돌았다. 그는 1851년 3월3일 친구에게 한 통의 편지를 보냈다.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내 쉴 곳은 작은 집 내 집뿐이리/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꽃 피고 새 우는 집, 내 집뿐이리/오 사랑 나의 집 즐거운 나의 집 내 집 뿐이리."

그는 이 편지를 쓴 지 1년 후인 1852년 4월10일에 알제리의 한 길거리에서 생을 마감했다. "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가정의 기쁨을 자랑스럽게 노래한 나 자신은 아직껏 내 집이라는 맛을 모르고 지냈으며 앞으로도 맛보지 못하고 말 것이오."

하지만 31년이 지난 뒤 미국 정부는 군함을 보내 그의 유해를 본국으로 운구했다. 유해가 뉴욕에 도착하던 날 부두에는 뉴욕시가 생긴 이래 최대 인파가 몰려들었다. 대통령과 국무위원, 수많은 시민이 운구 행렬을 지켜보았다. 군악대의 연주와 예포가 울려퍼졌다. 그날의 주인공은 정치가나 장군도, 위대한 과학자나 경영인도 아니었다. 평범한 시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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