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손주선 화일  
작성일 2026-10-12 조회 16
[여호와의 종 다윗의 시]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편 18편은 고대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 다윗(David, B.C.1010-970 재위)이 고대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 사울(Saul, B.C.1050 ~1010 재위)과 그의 원수들로부터 구원을 받은 뒤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리는 시이다. 이 시는 사무엘하 22장과 유사한 부분이 많다.

"{여호와의 종 다윗의 시, 영장으로 한 노래 여호와께서 다윗을 그 모든 원수와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로 여호와께 아뢰어 가로되}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내가 찬송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내가 환난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 이에 땅이 진동하고 산의 터도 요동하였으니 그의 진노를 인함이로다."(시편 18:1~7/개역한글)

"여호와께서 다윗을 모든 대적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 날에 다윗이 이 노래의 말씀으로 여호와께 아뢰어가로되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나의 피란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흉악에서 구원하셨도다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사망의 물결이 나를 에우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 이에 땅이 진동하고 떨며 하늘 기초가 요동하고 흔들렸으니 그의 진노를 인함이로다."(사무엘하 22:1~8/개역한글)

이에 앞서 시편 17편에서는 다윗(David)이 하나님께 자신의 무죄함을 호소하며 간구하기도 했다. "{다윗의 기도} 여호와여 정직함을 들으소서 나의 부르짖음에 주의하소서 거짓되지 않은 입술에서 나오는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소서."(시편 17:1/개역한글)

"주께서 내 마음을 시험하시고 밤에 나를 권고하시며 나를 감찰하셨으나 흠을 찾지 못하셨으니 내가 결심하고 입으로 범죄치 아니하리이다 사람의 행사로 논하면 나는 주의 입술의 말씀을 좇아 스스로 삼가서 강포한 자의 길에 행치 아니하였사오며 나의 걸음이 주의 길을 굳게 지키고 실족지 아니하였나이다."(시편 17:3~5/개역한글)

그는 왕으로 등극하기 전 15년 동안 사울(Saul)과 그의 추종자들로부터 쫓기며, 모진 모함과 굴종, 박해 등을 받아왔다. "밤낮없이 쓰라린 이 마음, 이 아픔을, 언제까지 견뎌야 합니까? 언제까지 원수들이 우쭐대는 꼴을 봐야 합니까?"(시편 13:2/공동번역) "나는 탄식만 하다가 지치고 말았습니다. 밤마다 짓는 눈물로 침상을 띄우며, 내 잠자리를 적십니다. 사무친 울화로, 내 눈은 시력까지 흐려지고, 대적들 등쌀에 하도 울어서 눈이 침침합니다."(시편 6:6~7/표준새번역)

[참고] "열방을 책하시고 악인을 멸하시며 저희 이름을 영영히 도말하셨나이다."(시편 9:5/개역한글) "열방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짐이여 그 숨긴 그물에 자기 발이 걸렸도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알게 하사 심판을 행하셨음이여 악인은 그 손으로 행한 일에 스스로 얽혔도다(힉가욘, 셀라)악인이 음부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열방이 그리 하리로다."(시편 9:15~17/개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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