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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손주선 |
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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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11-07 |
조회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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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살아가면서 경험하게 되는 고통] 주의 살이 나를 찌르고 주의 손이 나를 심히 누르시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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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8편을 읽다 보면 동방의 의인 욥(Job)이 경험했던 고통을 연상케 한다. "우스 땅에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욥기 1:1/개역한글)
이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겪게 될지도 모르는 고통이라 할 수 있다. 관련되는 욥기(Job)와 시편 38편의 일부 내용을 대조해 보면 다음과 같다.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찌라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뼈와 살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욥기 2:4~5/개역한글) "전능자의 살이 내 몸에 박히매 나의 영이 그 독을 마셨나니 하나님의 두려움이 나를 엄습하여 치는구나."(욥기 6:4/개역한글)
["주의 살이 나를 찌르고 주의 손이 나를 심히 누르시나이다 주의 진노로 인하여 내 살에 성한 곳이 없사오며 나의 죄로 인하여 내 뼈에 평안함이 없나이다."(시편 38:2~3/개역한글)]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와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그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순전을 굳게 지키느뇨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욥기 2:8~9/개역한글) "내가 무슨 기력이 있관대 기다리겠느냐 내 마지막이 어떠하겠관대 오히려 참겠느냐 나의 기력이 어찌 돌의 기력이겠느냐 나의 살이 어찌 놋쇠겠느냐."(욥기 6:11~12/개역한글)
["나의 사랑하는 자와 친구들이 내 상처를 바라보곤 비켜섭니다. 가족들마저 나를 멀리합니다. 내 목숨을 노리는 자들이 올무를 놓고, 내 불행을 바라는 자들이 악담을 퍼부으며, 온종일 해칠 일을 모의합니다."(시편 38:11~12/표준새번역)]
"눈을 들어 멀리 보매 그 욥인줄 알기 어렵게 되었으므로 그들이 일제히 소리질러 울며 각각 자기의 겉옷을 찢고 하늘을 향하여 티끌을 날려 자기 머리에 뿌리고 칠일 칠야를 그와 함께 땅에 앉았으나 욥의 곤고함이 심함을 보는고로 그에게 한 말도 하는 자가 없었더라."(욥기 2:12~13/개역한글) "내 살에는 구더기와 흙 조각이 의복처럼 입혔고 내 가죽은 합창되었다가 터지는구나."(욥기 7:5/개역한글)
[내 상처가 썩어 악취가 나오니 나의 우매한 연고로소이다 내가 아프고 심히 구부러졌으며 종일토록 슬픈 중에 다니나이다 내 허리에 열기가 가득하고 내 살에 성한 곳이 없나이다 내가 피곤하고 심히 상하였으매 마음이 불안하여 신음하나이다 주여 나의 모든 소원이 주의 앞에 있사오며 나의 탄식이 주의 앞에 감추이지 아니하나이다 내 심장이 뛰고 내 기력이 쇠하여 내 눈의 빛도 나를 떠났나이다 (시편 38:5~10/개역한글)]
"주께서 어찌하여 내 허물을 사하여 주지 아니하시며 내 죄악을 제하여 버리지 아니 하시나이까 내가 이제 흙에 누우리니 주께서 나를 부지런히 찾으실찌라도 내가 있지 아니하리이다."(욥기 7:21/개역한글)
["여호와여 주의 노로 나를 책하지 마시고 분노로 나를 징계치 마소서."(시편 38:1/개역한글) "내 죄악이 내 머리에 넘쳐서 무거운 짐 같으니 감당할 수 없나이다."(시편 38:4/개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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