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관리 공지사항
작성자 손주선 화일  
작성일 2019-08-15 조회 39
[마흔 두달] 해(sun)를 입은 여자(woman) [일천 이백 육십일/한 때 두 때 반 때]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sun)를 입은 한 여자(woman)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moon)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요한계시록 12:1~2)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요한계시록 12:5~6)

여기서 '여자(woman)'는 이스라엘 가리킨다. "처녀 이스라엘아 내가 다시 너를 세우리니 네가 세움을 입을 것이요 네가 다시 소고로 너를 장식하고 즐거운 무리처럼 춤추며 나올 것이며."(예레미야 31:4)

그런데 '여자(woman)' 즉 이스라엘이 낳은 아들이 하늘로 올려지자 그 여자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으로 피신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일천 이백 육십일(42개월) 동안 보호를 받는다. 이 시기는 7년 대환난의 반을 뜻하는 온건한 핍박의 시기로서, 이 때 교회는 사단의 무리들에 의해 선교가 단절된다.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요한계시록 12:13~14)

위에서 '독수리'는 보좌 주위에 있는 '네 생물'과 같아 천사로 유추해 볼 수도 있다. "그 첫째 생물은 사자 같고 그 둘째 생물은 송아지 같고 그 세째 생물은 얼굴이 사람 같고 그 네째 생물은 날아가는 독수리 같은데."(요한계시록 4:7)

이후 하늘 전쟁에서 패한 용(사단)이 땅으로 내쫓김을 당하자 용(사단)은 '여자(woman)' 즉 이스라엘을 공격하나 열방이 이스라엘을 돕는다.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요한계시록 12:9)

이에 분노한 용(사단)은 이스라엘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싸우기 위해 '바다 짐승(a beast coming out of the sea)'을 상징하는 제 9대 로마 황제 플라비우스 도미티아누스(Titus Flavius Domitianus, 86- 96.9.18)와 같은 자를 선택하고 그 짐승에게 마흔 두달 동안 일할 권세를 줌으로서 전쟁을 주도한다.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요한계시록 12:15~17)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요한계시록 13:4~5)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달 동안 짓밟으리라."(요한계시록 11:1~2)

그 전쟁에서 성도들(하나님을 섬기는 열방과 백성들의 무리)이 짐승(사단의 통제를 받는 세상의 사악한 통치자)에게 패함으로 땅에 사는 자들은 모두 짐승에게 굴복하고 그를 경배하게 된다.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요한계시록 13:7~8)

"슬프다 주께서 어찌 그리 진노하사 처녀 시온을 구름으로 덮으셨는고 이스라엘의 아름다운 것을 하늘에서 땅에 던지셨음이여 진노하신 날에 그 발등상을 기억지 아니하셨도다."(예레미야애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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