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관리 공지사항
작성자 손주선 화일  
작성일 2019-10-08 조회 11
[야빈] 한 때 열국의 머리가 되었던 리더의 죽음 [하솔/허락하신 새땅에]
하솔(Hazor)은 '하솔 왕 야빈(Jabin king of Hazor)'의 고향이다. 하솔(Hazor)은 두개의 국제 무역로의 교차로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가나안 지역의 북부에 있는 “열국(列國)들의 머리”가 되어 왔다.

그런데 가나안 정복 전쟁(The battle for conquest of Canaan : B.C.1406~1381) 당시 여호수아(Joshua, B.C.1491-1381)가 가데스 바네아(Kadesh-Barnea)에서 가사(Gaza) 및 온 고센(Goshen) 땅과 기브온(Gibeon)에 이르기까지 점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솔 왕 야빈(Jabin king of Hazor)'은 주변의 왕들을 모아 이스라엘과 싸우기 위해 '메롬 물 가(the Waters of Merom)'에 진(鎭)을 쳤다.

"그들이 그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나왔으니 백성이 많아 해변의 수많은 모래 같고 말과 병거도 심히 많았으며 이 왕들이 모두 모여 나아와서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메롬 물 가에 함께 진 쳤더라."(여호수아 11:4~5)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Joshua)에 힘을 실어 주시므로서 하솔(Hazor)의 연합군은 멸망 당했다.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로 말미암아 두려워하지 말라 내일 이맘때에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 넘겨 주어 몰살시키리니 너는 그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그들의 병거를 불사르라 하시니라."(여호수아 11:4~5)

"하솔은 본래 그 모든 나라의 머리였더니 그 때에 여호수아가 돌아와서 하솔을 취하고 그 왕을 칼날로 쳐죽이고 그 가운데 모든 사람을 칼날로 쳐서 진멸하여 호흡이 있는 자는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고 또 하솔을 불로 살랐고 여호수아가 그 왕들의 모든 성읍과 그 모든 왕을 붙잡아 칼날로 쳐서 진멸하여 바쳤으니 여호와의 종 모세가 명령한 것과 같이 하였으되."(여호수아 11:10~12)

이후 하솔(Hazor)은 솔로몬(Solomon, B.C. 990-931) 왕 치세 때 므깃도와 게셀 재건 당시 복구 되었다. "솔로몬왕이 역군을 일으킨 까닭은 여호와의 전과 자기 궁과 밀로와 예루살렘성과 하솔과 므깃도와 게셀을 건축하려 하였음이라."(열왕기상 9:15)

하지만 B.C.733년 앗수르의 티글라트필레스르 3세(Tiglathpileser Ⅲ = Pul, B.C.745-727)에 의해 하솔(Hazor)은 함락되고 말았다. 이어 북 이스라엘 왕국은 B.C.722년에 앗수르의 사르곤 2세(Sargon Ⅱ, B.C.722-705)에게 멸망당했다.

[참고] 찬송가 347장(통합 382장) "허락하신 새 땅에"(Dare to stand)는 1898년에 로빈슨(C.M.Robinson)이 작시한 것을 미국 일리노이 주 멘도타(Mendota)태생의 복음성가 가수이며 작곡가인 빌혼(Peter Philip Bilhorn, 1865-1936)이 1898년에 곡을 붙혔다.

빌혼(Bilhorn)은 11살 때 미국의 남북전쟁(1861년 ~ 1865년)으로 인해 부모를 잃고 시카고로 이주하여 가업인 마차바퀴 제조업을 계승하였는데, 어려서부터 좋은 목소리를 타고나 여러 모임에 불려 다니며 노래를 했다고 한다. 1883년, 무디(Dwight L. Moody, 1837~1899) 부흥집회에 초청되었다가 부흥사인 펜테코스트(George Pentecost) 목사님의 설교에 감동을 받고, 그동안의 직업을 버리고 전도단의 일원이 되었다.

찬송가 382장은 B.C.1406년경 여호수아(Joshua)가 이끄는 이스라엘 군대가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것처럼 성도들로 하여금 힘차게 주님의 일을 감당할 것을 권면하고 있다.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여호수아 1:6)

"허락하신 새 땅에 들어 가려면 / 맘에 준비 다하여 힘써 일하세 / 여호수아 본 받아 앞으로 가세 / 우리 거할 처소는 주님 품일세."(찬송가 382장 1절)

여호수아(Joshua)는 무려 40년간이나 모세(Moses, B.C.1527~1406)의 부관으로 있으면서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연단을 받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모든 것을 판단하고 긍정적인 신앙을 소유하게 되었다. 그리고 85세가 되는 B.C.1406년 경에 모세(Moses)의 후계자로 지목받게 되었다.

"모세가 여호수아를 불러 온 이스라엘 목전에서 그에게 이르되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를 거느리고 여호와께서 그들의 열조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들로 그 땅을 얻게 하라."(신명기 31장 7절)

그 후 여호수아(Joshua)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권면과 약속의 말씀으로 큰 힘을 얻고, 백성들까지 순종을 약속함으로서 그는 강하고 담대한 지도자로서의 첫 출발을 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성령이 충만하여 지혜가 뛰어나고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는 여호수아(Joshua)는 이스라엘 백성을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듣는 동시에 크게 소리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이 각기 앞으로 나아가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취하고."(여호수아 6장 20절)


제목 작성자 화일 작성일 조회
  [증오] 질투(嫉妬)하시는 하나님 [쉬쿠츠/우상숭배/인.. 손주선   2019-10-14 4
  [소제] 너희는 세상에 소금이니 [소금언약/소금이 만.. 손주선   2019-10-12 6
  [쿠르드] 나라 없는 설움 [한 때 바사를 통치했던 메.. 손주선   2019-10-11 11
  [르호보암] 지도자가 참모를 잘 두어야 하는 이유 [왕.. 손주선   2019-10-10 9
  [바실래] 신하된 자의 자세 [참모의 자격] 손주선   2019-10-09 10
[야빈] 한 때 열국의 머리가 되었던 리더의 죽음 [하.. 손주선   2019-10-08 11
  [마지막 때] 의인은 생명의 부활로 [악인은 심판의 부.. 손주선   2019-10-07 11
  [천년왕국]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이 왕 노릇 하는 .. 손주선   2019-10-06 13
  [영적전쟁] 천년왕국과 사단의 대결 모형 [곡과 마곡/.. 손주선   2019-10-04 13
  [진노] 원수 갚는 것은 주님께서 하실 일 [악에 굴복.. 손주선   2019-10-02 18
 [1] [2] [3] [4] [5] [6] [7] [8] [9] [10다음10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