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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주선 화일  
작성일 2019-11-03 조회 16
[눈물의 편지] 동역자 디도를 통해 전해 진 것으로 알려진 바울서신 [고린도후서]
고린도후서(2 Corinthians)는 사도 바울(Paul, B.C.2 - A.D.67)이 고린도인들 뿐 아니라 헬라 남부 지역에 있는 모든 교회의 성도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Paul's Second Letter to the Corinthians)로서 55년 경에 마케도니아에서 쓰여진 것으로 알려진다.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및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또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고린도후서 1:1)

B.C.46년에 가이사 아구스도(Caesar Augustus, B.C.63년 9월 23일 ~ A.D.14년 8월 19일)에 의해 로마 식민지로 재건된 고린도에는 아프로디테(Aphrodite : Astarte, Ishtar, Venus)라는 신전이 있었는데, 그 여신은 사랑과 풍요의 신으로서 이 도시의 사회적, 종교적 생활을 지배하고 있었다.

이곳에서 바울(Paul)은 52년에 자기를 찾아온 아굴라 부부와 함께 장막 만드는 일을 하며 1년 6개월 동안 복음을 전했다. 그 결과 바울(Paul)은 회당장인 그리스보와 온 가족에게 세례를 줬을 뿐 아니라 수많은 사람에게 예수를 영접하게 하는 놀라운 전도의 성공을 거뒀다.

"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사도행전 18:1~4)

이러한 바울(Paul)은 ‘큰 눌림과 슬픔(걱정)’ 속에서 ‘많은 눈물’을 흘리며 고린도교회에 보낼 두 번째 편지를 썼다고 한다. 그래서 고린도후서(2 Corinthians)를 ‘눈물의 편지’라고도 부른다.

"내가 다시 근심으로 너희에게 나아가지 않기로 스스로 결단하였노니 내가 너희를 근심하게 하면 나의 근심하게 한 자 밖에 나를 기쁘게 하는 자가 누구냐 내가 이같이 쓴 것은 내가 갈 때에 마땅히 나를 기쁘게 할 자로부터 도리어 근심을 얻을까 염려함이요 또 너희 무리를 대하여 나의 기쁨이 너희 무리의 기쁨인줄 확신함이로라 내가 큰 환난과 애통한 마음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이는 너희로 근심하게 하려 한것이 아니요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고린도후서 2:1-4)

헬라 지역의 중심지인 고린도에 교회를 세운 후에 바울(Paul)은 다른 곳으로 떠났다. 그런데 바울(Paul)이 떠난 후에 고린도 교회에 큰 문제가 발생했다. 몇몇 사람들의 선동으로 고린도 교회에는 바울(Paul)을 반대하고 배척하는 무리들이 생겼났던 것이다. 그래서 바울(Paul)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위와 같은 고통과 슬픔으로 ‘눈물의 편지’를 보냈다.

다행스럽게도 이 편지를 받아본 고린도 교인들은 ‘두렵고 떨림’에 휩싸여서 그들의 잘못을 크게 뉘우치고, 바울(Paul)에 대한 오해를 모두 씻어버리게 되었다. 이 편지에서 바울(Paul)은 고린도 교인들의 잘못을 통렬하게 지적하고, 회개를 촉구했으며, 회개하지 않을 경우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피할 수 없다고 경고하였다.

"근심하게 한 자가 있었을찌라도 나를 근심하게 한것이 아니요 어느 정도 너희 무리를 근심하게 한것이니 어느 정도라 함은 내가 너무 심하게 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이러한 사람이 많은 사람에게서 벌 받은 것이 족하도다 그런즉 너희는 차라리 저를 용서하고 위로할 것이니 저가 너무 많은 근심에 잠길까 두려워하노라 그러므로 너희를 권하노니 사랑을 저희에게 나타내라."(고린도후서 2:5-8)

이 서신은 아마도 그의 동역자(同役者) 디도(Titus)를 통해 고린도 교회에 전해 진 듯하다. 디도(Titus)는 헬라인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을 영접한 후부터 복음 전도자 사도 바울(Paul)을 도와 복음 전파에 헌신한 인물이다. "디도로 말하면 나의 동무요 너희를 위한 나의 동역자요 우리 형제들로 말하면 여러 교회의 사자들이요 그리스도의 영광이니라."(고린도후서 8:23)

"우리의 바라던 것뿐 아니라 저희가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 뜻을 좇아 우리에게 주었도다 이러므로 우리가 디도를 권하여 너희 가운데서 시작하였은즉 이 은혜를 그대로 성취케 하라 하였노라 오직 너희는 믿음과 말과 지식과 모든 간절함과 우리를 사랑하는 이 모든 일에 풍성한것 같이 이 은혜에도 풍성하게 할찌니라 내가 명령으로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다른이들의 간절함을 가지고 너희의 사랑의 진실함을 증명코자 함이로라."(고린도후서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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