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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주선 화일  
작성일 2020-02-12 조회 31
[바울서신] 데살로니가 교인들에 보낸 두 번째 편지 [말세의 두려움에 대한 위로/미혹에 대해]
데살로니가후서(2 Thessalonian)는 사도 바울(Paul, B.C.2 - A.D.67)이 52년경 고린도에서 데살로니가전서(1 Thessalonian)를 기록한 후 몇 달 뒤에 기록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 편지는 데살로니가(Thessalonika)에 있는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쓰여졌다.

당시 하나님의 말씀에 굴복하지 않는 율법주의적 유대인들은 새로 개종한 기독교인들을 핍박하였다. 때문에 사도 바울(Paul)은 데살로니가(Thessalonika) 교인들에게 나태하거나 게으르지 말고 인내와 부지런함으로 열심히 일하라고 권면했다. "그러므로 너희가 견디고 있는 모든 박해와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하노라."(데살로니가후서 1:4)

그리고 바울(Paul)은 심판 전에 우리에게 환난이 있음을 말한다. 이는 구약의 종말사상인 오바댜 1장 15절의 "여호와께서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웠나니 네가 행한 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네가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와 그 맥을 같이 한다.

"너희로 환난을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환난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자기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가운데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이런 자들은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데살로니가후서 1:6~9)

당시 데살로니가(Thessalonika) 교회에는 많은 미혹하는 자들이 등장했던 것 같다. 즉 그들은 영으로, 말로, 사도에게서 받았다는 편지로 사람들에게 주님의 날이 곧 이르렀다고 미혹했으며, 데살로니가(Thessalonika) 교인들은 그 말에 두려워하거나, 그 쪽으로 쉽게 마음이 움직였다.

이에 바울(Paul)은 데살로니가(Thessalonika) 교회가 말세에 관하여 여러 말로 미혹된 것에 대하여 결코 미혹되지 말 것을 당부한다.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데살로니가후서 2:1~2)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데살로니가후서 2:3~4)

여기서 미혹(迷惑, deceived)은 헬라어의 '플라네'(plavnh : 이탈)에서 온 말로, 잘못된 교훈에 이끌림을 받아 진리의 길에서 벗어나는 것을 뜻한다. 그래서 헬라어의 '플라네세(πλανήσῃ)'는 '길을 잃다', '방황하다'란 뜻을 포함하고 있다. "가라사대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로라 하며 때가 가까왔다 하겠으나 저희를 좇지 말라."(누가복음 21:8)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요한이서 1:7)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하여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이니라."(야고보서 5: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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