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관리 공지사항
작성자 손주선 화일  
작성일 2020-09-16 조회 37
[미가] 세상이 악해지면서 나타나게 되는 현상 [예수님의 말씀과도 일치]
"너무도 세상이 악해져서 뜻 있는 사람이 입을 다무는 시대가 되었구나. 살고 싶으냐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여라. 너희의 말대로 만군의 하느님 야훼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아모스 5:13~14/공동번역)

유다의 요담 왕(B.C.747-742)과 아하스 왕(B.C.742-725)와 히스기야 왕(B.C.725-697) 등이 유다를 다스리던 시기에 선지자로 활동을 했던 미가(Micah)는 세상 마지막 때가 가까우면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했다.

즉, 아들이 아비를 멸시하며 딸이 어미를 대적하며 며느리가 시어미를 대적하게 되므로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 사람이라는 것이다.

"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 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찌어다 아들이 아비를 멸시하며 딸이 어미를 대적하며 며느리가 시어미를 대적하리니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 사람이리로다."(미가 7:5~6)

이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내용과도 일치한다.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마태복음 10:21~22)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마태복음 10:34~36)

특히 선지자 미가(Micah)는 앞으로 세상의 때가 마지막에 가까울수록 선한 사람은 세상에서 끊쳐지고 정직한 자는 찾아보기 힘들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리고 우리 주변은 악으로 넘쳐 우리의 형제들을 괴롭히고 핍박하는 일에 앞장서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와 같이 선인이 세상에서 끊쳤고 정직자가 인간에 없도다 무리가 다 피를 흘리려고 매복하며 각기 그물로 형제를 잡으려 하고 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도다 그 군장과 재판자는 뇌물을 구하며 대인은 마음의 악한 사욕을 발하며 서로 연락을 취하니."(미가 7:2~3)

때문에 선한 사람이라고 일컫는 기준이 선을 행하는 자가 아니라 악을 덜 행하는 자에 맞춰질 것이라고 했다. "그들의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도다 그들의 파숫군들의 날 곧 그들의 형벌의 날이 임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요란하리로다."(미가 7:4)

하지만 선지자 미가(Micah)는 다른 한편으로는 적들을 향해 담대한 선언을 한다. 즉 우리가 적들에게 엎드러진다해도 우리는 다시 일어날 것이며, 비록 어두운데 앉을찌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빛이 되실 것임을 믿는다는 것이다.

"나의 대적이여 나로 인하여 기뻐하지 말찌어다 나는 엎드러질찌라도 일어날 것이요 어두운데 앉을찌라도 여호와께서 나의 빛이 되실 것임이로다."(미가 7:8) "나의 대적이 이것을 보고 부끄러워하리니 그는 전에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 여호와가 어디 있느냐 하던 자라 그가 거리의 진흙 같이 밟히리니 그것을 내가 목도하리로다."(미가 7:10)

이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소망의 메시지와도 동일하다. "심지어 부모와 형제와 친척과 벗이 너희를 넘겨주어 너희 중에 몇을 죽이게 하겠고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너희 머리털 하나도 상치 아니하리라."(누가복음 21: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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