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관리 공지사항
작성자 손주선 화일  
작성일 2020-10-24 조회 67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둘(2)/셋(3)]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 세(two or three)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마태복음 18:19~20)

이는 30년경 4월 부활의 주님께서 엠마오(Emmaus : '따뜻한 목욕장'이란 뜻)로 내려가는 글로바(Clopas)와 그의 친구 등과 동행하신 일로 증명되었다.

"그 날에 그들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마을로 가면서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그들이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누가복음 24:13~16)

성경에서 둘(2, two, 이)은 구분과 분리를 의미하며, 상생(相生)인 동시에 독립적인 존재를 나타내는 수(數)이다. 사물의 다양성은 하나가 2개로 나누어짐으로써 시작한다.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창세기 1:16)

그러나 둘(two)은 부부(夫婦)가 연합하는 것처럼 믿음이 전제 되어야 하나가 될 수 있다.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창세기 2:24)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전도서 4:11)

만일 둘(two)이 연합하지 못한다면 동행할 수 없다. "두 사람이 의합지(appointment) 못하고야 어찌 동행하겠으며."(아모스 3:3) "두 사람의 소유가 풍부하여 함께 거할 수 없음이러라 그들의 우거한 땅이 그들의 가축으로 인하여 그들을 용납할 수 없었더라."(창세기 36:7)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들은 주님이 늘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에 관하여 두 마음을 품어서는 안 된다. 이 경우 그들은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이 그들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야고보서 1:6~8)

한편, 셋(3, three)은 완성과 완전함을 나타내는 수(數)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위하여 삼년 된 암소와 삼년 된 암염소와 삼년 된 수양과 산비둘기와 집비둘기 새끼를 취할지니라.”(창세기 15:9)

예를 들어 성부(聖父)·성자(聖子)·성령(聖靈)은 3위로서, 이 셋은 각기 독립적인 위격(位格)이면서도 별개의 존재가 아니고 3위로써 완성과 완전함을 나타내는 하나이신 하나님을 표현하고 있다

논어(論語) 술이편(述而篇) 제21장에 보면, 삼인행(三人行) 필유아사언(必有我師焉)이란 글이 나온다."자왈(子曰) 삼인행(三人行) 필유아사언(必有我師焉) 택기선자이종지(擇其善者而從之) 기불선자이개지(其不善者而改之)."

이는 '세 사람이 함께 길을 가면 거기에는 반드시 내 스승 될만한 사람이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함께 하는 이들의 착한 것은 골라서 좇되, 착하지 못한 점은 살펴서 스스로 고쳐야 함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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