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관리 공지사항
작성자 손주선 화일  
작성일 2021-01-10 조회 144
[금식] 네가 부르짖을 때에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기도]
"보라 너희가 금식하면서 다투며 싸우며 악한 주먹으로 치는도다 너희의 오늘 금식하는 것은 너희 목소리로 상달케 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어찌 나의 기뻐하는 금식이 되겠으며 이것이 어찌 사람이 그 마음을 괴롭게 하는 날이 되겠느냐 그 머리를 갈대 같이 숙이고 굵은 베와 재를 펴는 것을 어찌 금식이라 하겠으며 여호와께 열납될 날이라 하겠느냐."(이사야 58:4~5/개역한글)

본래 성경에서 금식(禁食, fasting)은 회개를 전제로 하는 '하나님 앞에서의 겸비(謙卑)' 또는 '죄를 끊기 위해'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기도(祈禱, Prayer)의 통로로 행하였지만, 유다 말기에 이르면서 점차 형식적인 기도의 절차로 변질되고 말았다.

일례로 이웃과 다투며 싸우고 악한 주먹으로 치면서도 한편으로는 죄에 대한 회개없는 형식적 금식은 그대로 행해졌던 것이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이사야(Isaiah)를 통해 유다를 책망하셨다.

"그들은 나를 날마다 찾으며, 나의 뜻을 몹시도 알고 싶다면서, 마치 옳은 일을 해 온 백성이기나 하듯이, 자기 신의 법을 어기지 않은 백성이기나 하듯이, 무엇이 옳은 법인지 나에게 묻고 하느님께 가까이 나가고 싶다면서 한다는 소리는, '당신께서 보아주시지 않는데 단식은 무엇 때문에 해야 합니까? 당신께서 알아주시지 않는데 고행은 무엇 때문에 해야 합니까?' 그러면서 단식일만 되면 돈벌이에 눈을 밝히고 일꾼들에게 마구 일을 시키는구나."(이사야 58:2~3/공동번역)

그리고 이어서 하나님께서는 이사야(Isaiah)를 통해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과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라고 말씀 하셨다.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이사야 58:6~7/개역한글)

그리한다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마른 곳에서도 그들의 영혼을 만족케 하며 그들을 물 댄 동산 처럼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과 같이 만들어 주시겠다' 고 약속하셨다.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이사야 58:11/개역한글)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그의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치료가 빠르게 진행 될 것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를 호위하여 그가 부를 때 언제든지 응답하시겠다'고도 말씀 하셨다.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이사야 58:8~9/개역한글)

그러므로 2019년 12월 말부터 1년이 넘도록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 전염병에서 벗어나는 길은 오직 악을 떠나 하나님 앞에서 그가 행한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데 있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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