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관리 공지사항
작성자 손주선 화일  
작성일 2021-04-13 조회 115
[성도의 죽음] 하나님께서 귀중히 보시는 이유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시는도다."(시편 116:15)

하나님께서 성도의 죽음을 귀중히 보시는 이유는 그의 생애가 복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예수님께서는 '마음이 청결한 자(pure in heart : 외적인 경건에 그치지 않고 윤리적으로도 성결한 자)가 하나님(ELOHIM : "하늘에서 온 사람들"이란 뜻)을 볼 것이며,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천국을 소유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한 바가 있어서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마태복음 5:8)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마태복음 5:10)

그들은 하늘에서 큰 상이 기다리고 있다. 이 세상에서의 삶이 후임 성도들의 삶에 본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을 이같이 핍박하였느니라."(마태복음 5:11~12)

그래서 전도서 기자도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낫고,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낫다'고 말했나 보다.

"좋은 이름이 좋은 기름보다 낫고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는 이것을 그의 마음에 둘지어다 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얼굴에 근심하는 것이 마음에 유익하기 때문이니라 지혜자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으되 우매한 자의 마음은 혼인집에 있느니라."(전도서 7:1~4)

중국 전국 시대(B.C.402-221) 도가(道家)의 대표자였던 장자(莊子, B.C.369-286)도 '내편 대종사(內篇大宗師)'에서 '하늘은 우리를 편하게 하려고 노경(老境)을 주었고 우리를 쉬게 하려고 죽음을 주었다'고 말했다. [佚我以老(일아이로) 息我以死(식아이사)]

이는 전도서 기자의 독백(獨白)을 연상시킨다. "은줄이 풀리고 금 그릇이 깨어지고 항아리가 샘 곁에서 깨어지고 바퀴가 우물 위에서 깨어지고 흙(the dust)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the spirit)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전도서 1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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