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손주선 화일  
작성일 2021-07-18 조회 21
[주님을 만나면] 비록 죽음에 이르는 상황일지라도 회복이 가능하다 [나인 성 과부의 죽은 아들처럼]
27년경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비롯한 수 많은 군중을 대상으로 말씀을 전하신 야외 설교를 마치시고 가버나움(Capernaum)에서 로마군의 백부장(百夫長)의 사랑하는 종의 중풍병을 고쳐 주신 후 '나인(Nain)'으로 불려지는 한 마을(town called Nain)로 이동하셨다.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쌔 제자와 허다한 무리가 동행하더니."(누가복음 7:11)

그 때에도 제자를 비롯한 수 많은 무리가 예수님께서 이동하시는 곳으로 동행했다. 그런데 예수님의 일행이 나인 타운(town called Nain) 입구에 도착했을 때 곡(哭)을 하며 한 과부의 죽은 독자를 메고 나오는 사람들과 마주치셨다.

"성문에 가까이 오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그 어미의 독자요 어미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누가복음 7:12)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애통해 하는 눈물을 보시고 죽어서 관에 담아 무덤으로 향하는 그 과부의 아들을 살려주셨다.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가까이 오사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시매 죽었던 자가 일어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미에게 주신대."(누가복음 7:13~15)

이는 오늘날에도 우리가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주님께서 베푸시는 긍휼(矜恤)을 만나게 되면 우리의 삶이, 비록 죽음에 이르는 상황일지라도 회복될 수 있는 증거가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깨어서 기도하며 주님을 기다리는 삶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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