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손주선 화일  
작성일 2021-10-11 조회 124
[짐승의 출현] 사단의 권세를 입고 마지막 때에 나타날 능력의 통치자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요한계시록 13:15)

세상의 끝을 알리는 7년 대환난(大患難) 짐승(beast)의 시대에는 그야말로 격동(激動)의 시대가 될 것 같다. 짐승(beast)의 우상화(偶像化)이 작업이 곳곳에서 이뤄져 그 우상(偶像)에게 경배하지 않고 버티면 순교와 박해가 끊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계시록(啓示錄)에 등장하는 용(龍, dragon)은 “날랜 뱀”(Leviathan the gliding serpent)과 “꼬불꼬불한 뱀”(Leviathan the coiling serpent)과 “바다의 용(monster of the sea)” 등과 평행을 이루고 있다.

그들은 모두 위장술에 능한 짐승(beast)으로, 모양은 유순한 새끼양 같이 두 뿔을 지니고 있으나 행동은 포악한 용과 같을 것이다.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요한계시록 13:11)

20세가 되던 B.C.627년경에 선지자 소명을 받고 유다의 마지막 네왕(요시아왕 13년부터 시드기야왕 11년까지)을 거치면서 예루살렘 함락까지 약 40년간(B.C.627~586) 온갖 배척과 박해속에 선지사역을 담당했던 고독과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Jeremiah)는 용(龍)의 영상을 통하여 잔인한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Nebuchadnezzar, B.C. 605~562)을 묘사하고 있다.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나를 먹으며 나를 멸하며 나로 빈 그릇이 되게 하며, 용같이 나를 삼키며 나의 좋은 음식으로 그 배를 채우고 나를 쫓아내었으니.”(예레미야 51:34)

그들은 비록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고난을 받을지언정 그들은 결코 저희들의 행위를 회개치 아니할 뿐더러 오히려 하나님을 훼방(毁謗)할 것이다. 이는 그들이 얼마나 완악(頑惡)한지를 잘 보여준다.

"또 다섯째가 그 대접을 짐승의 보좌에 쏟으니 그 나라가 곧 어두워지며 사람들이 아파서 자기 혀를 깨물고 아픈 것과 종기로 인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훼방하고 저희 행위를 회개치 아니하더라."(요한계시록 16:10~11)

하지만 짐승(beast)과 그에 속한 추종자들은 결국 마지막 때에 이르러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저져 둘째 사망 즉 영원한 멸망에 이르게 된다.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요한계시록 19:20)

“그날에 여호와께서 그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Leviathan)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Leviathan)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monster)을 죽이시리라.“ (이사야 27:1)

"주께서 주의 능력으로 바다를 나누시고 물 가운데 용(dragon)들의 머리를 깨뜨리셨으며 리워야단(Leviathan)의 머리를 부수시고 그것을 사막에 사는 자에게 음식물로 주셨으며."(시편 74:13~14)

"너는 말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애굽의 바로 왕이여 내가 너를 대적하노라 너는 자기의 강들 가운데에 누운 큰 악어라 스스로 이르기를 나의 이 강은 내 것이라 내가 나를 위하여 만들었다 하는도다."(에스겔 29:3)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요한계시록 1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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