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손주선 화일  
작성일 2022-01-12 조회 45
[사도 요한의 첫 번째 서신] 예수공동체 안에 들어온 이단 사설을 차단 시키기 위하여 [요한일서]
사도 요한(John)은 85년~95년 사이에 에베소(Ephesus)에서 '예수공동체 안에 들어온 이단 사설을 차단 시키기 위하여 편지를 썼다. 사도요한(Apostle John)은 95년경 제11대 로마황제 도미티아누스(Titus Flavius Domitianus, 81.9.14~96.9.18) 때 밧모섬(Patmos island)으로 유배 됐다가 96년 그가 암살 당한 후 제12대 네르바(Marcus Cocceius Nerva, 95 - 98) 황제 때 석방돼 에베소(Ephesus)로 귀향 하였다고 한다.

사도 요한(John)이 요한일서(The first letter of John)를 기록할 당시 교회에 거짓 교훈들이 들어 왔는데 그것은 예수께서 육신으로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니라는 사상으로서, 후에는 가현설(假現說) 또는 도케티즘(Docetism : 그리스어로 "보이다"란 뜻)이란 이단으로 발전 되었다.

그들은 십자가에서 죽은 분은 인간 예수 이었고 하나님의 아들은 십자가 고난에 관계가 없다고 주장하였다. 그래서 신자들은 이단설이 이교도들에게 환대를 받는 데 깊은 불안을 느꼈으며, 자기들을 버리고 떠난 사람들이 심오한 신비주의적 체험을 했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서 열등감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이에 사도 요한(John)은 동요하고 있는 성도들을 위해 본 서신을 기록하게 되었는데, 서신의 목적 첫째는 성도들에게 구원의 확신을 갖게 하는 것이요, 둘째는 교회에 침투해 온 거짓 교회를 타파시키기 위해서이다.

요한(John)은 교회 공동체를 향해 그들이 지금까지 배워온 것을 굳게 잡고 이단의 가르침들을 배척하라고 권하며, 인내심을 가지고 도덕적인 모범 생활을 해나가라고 훈계한다.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리라."(요한일서 2:22~24)

그리고 요한(John)은 "하나님은 빛이시다"라고 시작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빛 가운데서 행하며 사귐으로써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빛 안에 행하는 사람이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그 어떤 것을 사랑하게 되면 그러한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않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요한일서 2:15)

따라서 그는 그가 비록 빛 가운데서 살아간다 할지라도 형제를 미워 한다면 실상은 어둠에 속한 자일 수 밖에 없다.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요한일서 2:9~11)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한일서 1:5~7)

때문에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살인 하는 자로 사망에 이르게 된다.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요한일서 3:13~15)


제목 작성자 화일 작성일 조회
  [모든 불의와 탐욕과 악의에서 떠나자] 오늘날 전 세.. 손주선   2022-01-23 2
  [골로새서] 믿음의 형제 두기고에 의해 전달된 바울 .. 손주선   2022-01-22 5
  [로도] 오스만제국과 기사단의 격전지 [사도 바울의 3.. 손주선   2022-01-21 10
  [선한 양심을 가지라] 선행을 욕하는 자들로 부끄러움.. 손주선   2022-01-20 14
  [바른 생각] 생각하는 데에 어른이 되자 손주선   2022-01-19 26
  [술과 음식에 대하여] 악한 눈이 있는 자의 음식을 먹.. 손주선   2022-01-18 32
  [베드로의 첫 번째 서신] 오늘날 목회자들을 향한 권.. 손주선   2022-01-17 32
  [자산관리] 금리 인상 시기의 대응 방안 [3월까지는 .. 손주선   2022-01-16 35
  [베드로의 두 번째 서신] 거짓선생들(false prophets).. 손주선   2022-01-15 41
  [영(靈)을 분별하라] 예수 그리스도 인정 여부 [하나.. 손주선   2022-01-14 41
 [1] [2] [3] [4] [5] [6] [7] [8] [9] [10다음10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