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손주선 화일  
작성일 2022-01-19 조회 359
[바른 생각] 생각하는 데에 어른이 되자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고린도전서 13:11)

우리는 종종 사회생활을 하면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된다. 나이가 들었어도 생각은 어린아이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장성 하지 않은 사람인데도 생각이 깊어 행동이 바른 이들도 있다.

이는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 되었는지 여부에 따라 갈린다. "형제 여러분, 생각하는 데는 어린아이가 되지 마십시오. 악한 일에는 어린아이가 되고, 생각하는 데는 어른이 되십시오."(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째 편지 14:20/공동번역)

그러므로 성숙된 신앙인들은 어린 아이와 같은 믿음에서 속히 벗어나야 한다. 그들은 아직도 덜 성숙한 형제 자매들을 돌보아야 할 책임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관련하여 사도 바울(Paul, B.C.2년경 - A.D.67)은 로마서 서신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각 또한 은혜이니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라'고 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로마서 12:2~3)

이는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고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로마서 8:26~27)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성숙한 사람은 훈련을 받아서 좋고 나쁜 것을 분간하는 세련된 지각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성숙해지면 단단한 음식을 먹게 됩니다. 성숙한 사람은 훈련을 받아서 좋고 나쁜 것을 분간하는 세련된 지각을 가지고 있습니다."(히브리서 5:14/공동번역)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행동하기에 앞서 자신이 말하거나 말할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해야 한다. "내 말하는 것을 생각하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디모데후서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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