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손주선 화일  
작성일 2022-05-21 조회 129
[일천번제 이후] 하나님께서 두 번 씩이나 보이신 솔로몬의 타락 [이스라엘의 왕국 분열 요인]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솔로몬(Solomon, B.C.970-931) 왕 치세에 부번이나 나타나시어 솔로몬(Solomon)을 축복하셨다. "솔로몬이 마음을 돌이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저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찌기 두번이나 저에게 나타나시고."(열왕기상 11:9)

첫 번째는 B.C.970년경 솔로몬(Solomon)의 즉위식 이후 일천 번제를 드렸을 때이다.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열왕기상 3:4~5)

그리고 두 번째는 20년(B.C.966~946)에 걸쳐 여호와의 전과 왕궁 건축을 마친 후에 일천 번제를 드린 이후 꿈에 나타나신 것처럼 솔로몬(Solomon)에게 나타나셨다.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과 왕궁 건축하기를 마치며 자기의 무릇 이루기를 원하던 일이 마친 때에 여호와께서 전에 기브온에서 나타나심 같이 다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열왕기상 9:1~2)

B.C.970년경 20세의 나이에 이스라엘의 세번 째 왕으로 즉위한 솔로몬(Solomon, B.C.990-931)은 B.C.966년까지 4년 동안은 주로 내치(內治)에 집중했다.

이후 B.C.966년 4~5월경에서 959년 10~11월까지 7년 6개월 동안 성전건축이 마무리됐고, 이어 13년(B.C.959~946)간은 자신과 왕비가 거할 왕궁을 지었다. "솔로몬이 두 집 곧 여호와의 전과 왕궁을 이십년 만에 건축하기를 마치고."(열왕기상 9:10)

"솔로몬이 자기의 궁을 십삼년 동안 건축하여 그 전부를 준공하니라."(열왕기상 7:1) "바로의 딸이 다윗성에서부터 올라와 솔로몬이 저를 위하여 건축한 궁에 이를 때에 솔로몬이 밀로를 건축하였더라."(열왕기상 9:24)

그로부터 어느 정도의 시간이 흘러 B.C.940년경에는 아라비아 남부에 있는 사베안 왕국(the Sabeans)의 스바(Sheba) 여왕이 솔로몬(Solomon) 왕을 찾아왔다. 그녀는 ‘솔로몬의 명예를 듣고 저를 시험코자 하여’ 낙타에 향품과 황금과 보석을 싣고 1920km나 떨어진 예루살렘을 방문하였던 것이다.

그렇게 많은 세월(30년)이 지나 솔로몬(Solomon) 왕은 말년(10년)을 맞이한다. "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온 이스라엘을 다스린 날 수가 사십년이라."(열왕기상 11:42)

그렇다면 솔로몬(Solomon) 왕의 말년(10년)은 과연 어떠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타락 그 자체였다. "솔로몬의 나이 늙을 때에 왕비들이 그 마음을 돌이켜 다른 신들을 좇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 부친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치 못하였으니."(열왕기상 11:4)

비록 그가 하나님께로부터 지혜와 총명을 많이 받아 잠언 삼천을 말하고 노래 일천 다섯을 지었다고 할지라도 그의 말년은 참담(慘憺)했다.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지혜와 총명을 심히 많이 주시고 또 넓은 마음을 주시되 바닷가의 모래 같이 하시니 솔로몬의 지혜가 동양 모든 사람의 지혜와 애굽의 모든 지혜보다 뛰어난지라."(열왕기상 4:29~30) "저가 잠언 삼천을 말하였고 그 노래는 일천 다섯이며."(열왕기상 4:32)

그는 모세(Moses, B.C.1527~1406)가 언급한 경고를 무시했다. 이스라엘의 왕은 '말을 많이 두어서는 안 되고, 아내를 많이 두어서도 안 되며, 은금을 많이 쌓아서도 안 된다고 경고한 바가 있다.

"왕된 자는 말을 많이 두지 말것이요 말을 많이 얻으려고 그 백성을 애굽으로 돌아가게 말것이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후에는 그 길로 다시 돌아가지 말것이라 하셨음이며 아내를 많이 두어서 그 마음이 미혹되게 말것이며 은금을 자기를 위하여 많이 쌓지 말것이니라."(신명기 17:16~17)

하지만 솔로몬(Solomon) 왕은 이를 무시했다. 그는 말도 많이 두었고, 은금도 많이 쌓았으며, 후비가 칠백인이 될 정도로 아내들을 많이 두었다. "왕은 후비가 칠백인이요 빈장이 삼백인이라 왕비들이 왕의 마음을 돌이켰더라."(열왕기상 11:3)

"솔로몬의 세입금의 무게가 금 육백육십육 달란트요."(열왕기상 10:14) "솔로몬이 병거와 마병을 모으매 병거가 천사백 대요 마병이 만이천 명이라 병거성에도 두고 예루살렘 왕에게도 두었으며."(열왕기상 10:26)

거기에 솔로몬(Solomon) 왕은 하나님께서 그토록 금하시는 우상숭배에 푹 빠져버렸다. "솔로몬의 나이 늙을 때에 왕비들이 그 마음을 돌이켜 다른 신들을 좇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 부친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치 못하였으니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좇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좇음이라."(열왕기상 11:4~5)

이는 이방의 많은 나라들이 전무후무한 지혜의 왕 솔로몬(Solomon)과 가깝게 지내려고 정략 결혼을 시킨 왕비들이 시집 올 때 들여온 이방신들을 섬겼기 때문이다."솔로몬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열왕기상 11:1)

"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 부친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좇음 같이 좇지 아니하고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저가 또 이족 후비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저희가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열왕기상 11:6~8)

그 때문에 솔로몬(Solomon) 왕은 하나님께 진노를 받아 그의 아들 르호보암(Rehoboam, B.C.967-913) 대에 이르러 이스라엘이 둘로 쪼개지는 결과를 가져왔다.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나의 언약과 내가 네게 명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결단코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복에게 주리라 그러나 네 아비 다윗을 위하여 네 세대에는 이 일을 행치 아니하고 네 아들의 손에서 빼앗으려니와 오직 내가 이 나라를 다 빼앗지 아니하고 나의 종 다윗과 나의 뺀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네 아들에게 주리라 하셨더라."(열왕기상 11:11~13)

이는 B.C.946년경에 하나님께서 솔로몬(Solomon) 왕에게 나타나셔서 하신 말씀 즉, '만일 너희나 너희 자손이 아주 돌이켜 나를 좇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나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그것을 숭배하면 내가 이스라엘을 나의 준 땅에서 끊어 버릴 것'이라고 경고하신 내용과도 일치한다.

"만일 너희나 너희 자손이 아주 돌이켜 나를 좇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나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그것을 숭배하면 내가 이스라엘을 나의 준 땅에서 끊어 버릴 것이요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이 전이라도 내 앞에서 던져 버리리니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 가운데 속담거리와 이야기거리가 될 것이며."(열왕기상 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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