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손주선 화일  
작성일 2022-05-23 조회 142
[하나님의 특사 스마야] 유다와 이스라엘 간 전쟁을 막으신 하나님 [여로보암의 범죄 행위]
솔로몬(Solomon, B.C. 990-931) 사후 이스라엘 왕국이 남왕국 유다와 북왕국 이스라엘로 나뉘게 되자 솔로몬의 아들인 유다 왕 르호보암(Rehoboam, B.C.931-913)은 유다 온 족속과 베냐민 지파를 모아 이스라엘과의 전쟁을 계획하고 있었다.

"르호보암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유다 온 족속과 베냐민 지파를 모으니 택한 용사가 십 팔만이라 이스라엘 족속과 싸워 나라를 회복하여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에게 돌리려 하더니."(열왕기상 12:21)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Shemaiah)를 르호보암(Rehoboam)과 유다와 베냐민 온 족속과 또 그 남은 백성에게 보내 형제 이스라엘 자손과 싸우지 말 것을 경고하셨다. 당시 이스라엘 왕국의 분열은 솔로몬(Solomon) 왕의 범죄로 인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이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솔로몬의 아들 유다 왕 르호보암과 유다와 베냐민 온 족속과 또 그 남은 백성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너희 형제 이스라엘 자손과 싸우지 말고 각기 집으로 돌아가라 이 일이 내게로 말미암아 난 것이라 하셨다 하라 하신지라 저희가 여호와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좇아 돌아갔더라."(열왕기상 12:22~24)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의 북왕국 초대 왕으로 즉위한 여로보암(Jeroboam, B.C.931-910)은 에브라임 산지에 세겜을 건축하고, 우상인 금송아지 두개를 만들어, 하나는 벧엘(Bethel)에 두고 하나는 단(Dan)에 두어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그것을 섬기게 했다.

"만일 이 백성이 예루살렘에 있는 여호와의 전에 제사를 드리고자 하여 올라가면 이 백성의 마음이 유다 왕 된 그 주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서 나를 죽이고 유다 왕 르호보암에게로 돌아가리로다 하고 이에 계획하고 두 금송아지를 만들고 무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다시는 예루살렘에 올라갈 것이 없도다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올린 너희 신이라 하고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둔지라."(열왕기상 12:27~29)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Shemaiah)를 이스라엘의 왕 여로보암(Jeroboam)에게 보내 여로보암(Jeroboam)이 벧엘(Bethel)에 세운 금송아지 우상단(偶像壇)을 헐으셨다.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여호와의 말씀으로 인하여 유다에서부터 벧엘에 이르니 마침 여로보암이 단 곁에 서서 분향하는지라."(열왕기상 13:1) "하나님의 사람의 여호와의 말씀으로 보인 예조대로 단이 갈라지며 재가 단에서 쏟아진지라."(열왕기상 13:5)

이러한 일련의 사건으로 여로보암(Jeroboam)은 후대(後代)에까지 '여로보암의 죄(the sins Jeroboam)'가 되어 그의 가문이 멸망케 되는 단초(端初)가 되었다.

"여로보암이 이 일 후에도 그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지 아니하고 다시 보통 백성으로 산당의 제사장을 삼되 누구든지 자원하면 그 사람으로 산당의 제사장을 삼았으므로 이 일이 여로보암 집에 죄가 되어 그 집이 지면에서 끊어져 멸망케 되니라."(열왕기상 13:33~34)

여기서 우리는 두가지 시사점을 깨닫게 된다. 그 하나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사람 스마야(Shemaiah)를 르호보암(Rehoboam)과 유다와 베냐민 온 족속과 또 그 남은 백성에게 보내 형제들 간의 전쟁을 하지 말라고 했을 때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여 혹시 일어날지도 모를 불상사를 막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께서 여로보암(Jeroboam)에게 좋은 기회를 주셨는데도 불구하고 그가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따르지 않고 우상을 만들어 그는 물론 백성들까지 하나님께 범죄케 함으로써 그의 가문이 멸문지화(滅門之禍)를 당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날의 통치자들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자나 깨나 항상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이 땅에도 이루어질 것을 위해 회개 하며 기도해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태복음 6: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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