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손주선 화일  
작성일 2022-06-15 조회 101
[요아스의 배신] 자신을 왕위에 옹립한 여호야다의 아들을 죽이다 [배은망덕이 따로 없다]
여호야다(Jehoiada)는 유다 왕국의 아하시야(Ahaziah, B.C.841) 왕과 그의 아들 요아스(Joash, B.C.835-796) 왕 때 제사장이었다. 그는 130세까지 장수했다. "여호야다가 나이 많고 늙어서 죽으니 죽을 때에 일백삼십세라."(역대하 24:15)

이러한 여호야다(Jehoiada)는 그의 아내 여호세바(Jehosheba : 여호사브앗)와 함께 아하시야(Ahaziah)의 아들인 요하스(Jehoash)를 6년 동안 숨겨 키운 후 유다의 8대 왕으로 옹립했다.

"왕의 딸 여호사브앗이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의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도적하여 내고 저와 그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게 한고로 아달랴가 저를 죽이지 못하였더라 여호사브앗은 여호람왕의 딸이요 아하시야의 누이요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내더라."(역대하 22:11)

그런데 그들 부부에 의해 왕으로 옹립된 요하스(Jehoash)가 그들의 아들인 스가랴(Zechariah)를 죽였다. 그야말로 배은망덕(背恩忘德)이 따로 없다.

"이에 하나님의 신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 스가랴를 감동시키시매 저가 백성 앞에 높이 서서 저희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스스로 형통치 못하게 하느냐 하셨나니 너희가 여호와를 버린고로 여호와께서도 너희를 버리셨느니라 하나 무리가 함께 꾀하고 왕의 명을 좇아 여호와의 전 뜰안에서 돌로 쳐 죽였더라."(역대하 24:20~21)

이는 요하스(Jehoash) 왕이 여호야다가 죽은 이후 유다 방백들이 꾀는 대로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기자 여호야다(Jehoiada)의 아들 스가랴(Zechariah)가 왕을 책망했기 때문이다.

"여호야다가 죽은 후에 유다 방백들이 와서 왕에게 절하매 왕이 그의 말을 듣고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의 전을 버리고 아세라 목상과 우상을 섬긴고로 이 죄로 인하여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임하니라."(역대하 24:17~18)

하지만 그후 요아스(Jehoash) 왕은 B.C.796년에 실라(Silla)로 내려가는 길 가의 밀로궁(the house of Millo)에서 신복 요사갈(Jozacar)과 여호사바드(Jehozabad)에 의해 살해(assassinated) 되었다.

"요아스의 신복들이 일어나서 모반하여 실라로 내려가는 길 가의 밀로궁에서 저를 죽였고 저를 쳐서 죽인 신복(臣僕)은 시므앗의 아들 요사갈과 소멜의 아들 여호사바드이었더라 저는 다윗성에 그 열조와 함께 장사되고 그 아들 아마샤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열왕기하 12:20~21)

이는 스가랴(Zechariah)가 죽임을 당할 때 기도한 내용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요아스왕이 이와 같이 스가랴의 아비 여호야다의 베푼 은혜를 생각지 아니하고 그 아들을 죽이니 저가 죽을 때에 이르되 여호와는 감찰하시고 신원하여 주옵소서 하니라."(역대하 24:22)

"요아스가 크게 상하매 적군이 버리고 간 후에 그 신복들이 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들들의 피로 인하여 모반하여 그 침상에서 쳐 죽인지라 다윗성에 장사하였으나 열왕의 묘실에는 장사하지 아니 하였더라."(역대하 24:25)

이 일에 앞서 유다의 요아스(Jehoash) 왕은 아람 왕 하사엘(Hazael, B.C.842-800)이 예루살렘을 공격하려 하자 그의 열조 여호사밧(Jehoshaphat, B.C.907-848)과 여호람(Jehoram, B.C.848-841)과 아하시야(Ahaziah, B.C.841)가 구별하여 드린 모든 성물과 자기가 구별하여 드린 성물과 여호와의 전 곳간과 왕궁에 있는 금을 다 취하여 하사엘(Hazael)에게 바치는 수모를 당했다.

"유다 왕 요아스가 그 열조 유다 왕 여호사밧과 여호람과 아하시야가 구별하여 드린 모든 성물과 자기가 구별하여 드린 성물과 여호와의 전 곳간과 왕궁에 있는 금을 다 취하여 아람 왕 하사엘에게 보내었더니 하사엘이 예루살렘에서 떠나갔더라."(열왕기하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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