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손주선 화일  
작성일 2022-06-24 조회 46
[분노조절]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며 성내기도 더디 하라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야고보서 1:19~20)

종종 우리는 기쁨이나 행복처럼 성을 내기도 한다. 하지만 야고보서 기자는 성내(anger)는 것을 다스리라고 권면 한다. 이는 잠언에서도 잘 나타난다. "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잠언 16:32)

자칫 하나님의 사람이 성을 내다가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잠언 기자는 '유순한 대답은 분노(憤怒, anger)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시킨다'고 했다.

"분을 쉽게 내는 자는 다툼을 일으켜도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시비를 그치게 하느니라."(잠언 15:18)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잠언 15:1~2)

그러므로 우리는 분노(憤怒)를 통해 나타나게 될지도 모르는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우리 마음에 심기워진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유함을 나타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야고보서 1:21)

그 이유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만이 듣고 실행'하므로 복을 받을 수 있어서다.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야고보서 1:25)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우리 주변을 보면, 분노를 다스리지 못해서 자신은 물론이고 가정을 파괴하고, 사회를 어지럽게 만드는 일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이에 시편 기자는 우리가 노를 발하면 우리의 은밀한 죄로 인하여 주의 분노가 우리의 평생을 일식간에 단축시킬 수 있음을 경고한다.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놀라나이다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의 앞에 놓으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 두셨사오니 우리의 모든 날이 주의 분노 중에 지나가며 우리의 평생이 일식간에 다하였나이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편 90:7~10)


제목 작성자 화일 작성일 조회
  [위기를 기회로] 구하라 그리고 찾으면서 두드려라 손주선   2022-07-02 5
  [잠시 있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인생] 여러분은 .. 손주선   2022-07-01 10
  [징벌]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났을 때 받게 .. 손주선   2022-06-30 15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가난한 자.. 손주선   2022-06-29 20
  [여호와의 날이 임박하면] 어둡고 캄캄한 날이 이르게.. 손주선   2022-06-28 25
  [헛된 경건] 자신의 혀를 통제하지 못하고 그릇 됨을 .. 손주선   2022-06-27 30
  [초막절] 예수님 재림 이후 지키게 될 예루살렘 성의 .. 손주선   2022-06-26 35
  [에스라] 생사여탈권을 가지고 예루살렘으로 귀환 [바.. 손주선   2022-06-25 40
[분노조절] 우리는 주의 노에 소멸되며 주의 분내심에.. 손주선   2022-06-24 46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 손주선   2022-06-23 51
 [1] [2] [3] [4] [5] [6] [7] [8] [9] [10다음10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