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손주선 화일  
작성일 2022-09-13 조회 62
[깨어 있어야 한다] 재난은 생각지 않은 때에 임할 것이기 때문이다 [단테스 피크처럼]
2022년 9월 11일 오후 1시 20분 EBS1 '일요시네마'는 1997년 3월에 개봉된 단테스 피크(Dante's Peak)가 방영되었다. 다음은 그 영화의 줄거리다.

[어느 날 단테스 피크(Dante's Peak : 단테의 봉우리)를 품고 있는 퍼시픽 노스웨스트 마을은 살기 좋은 두 번째 마을로 선정되어 마을 모두가 들떠 있었다. 이에 사업가이자 홀엄마인 시장 레이첼 완도(Rachel Wando)는 투자의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지역경제를 뒷받침해줄 뿐더러 지역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여줄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한 시점에 해리 달톤(Harry Dalton)이라는 지진학자가 이 마을에 도착한다. 퍼시픽 노스웨스트 마을 단테의 봉우리 근처에서 소소한 지진활동을 조사해 보라고 권유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막상 그 지역에 공통적인 일상적인 우르릉 거리는 소리만을 발견하기를 기대하던 해리(Harry)는 화산활동의 증거로 대격변 이전에 일어나는 지질변형과 아황산가스와 이산화탄소의 방출을 목격하고는 깜짝 놀라게 된다.

그래서 지진학자 해리(Harry)는 퍼시픽 노스웨스트 마을의 시장인 레이첼 완도(Rachel Wando)에게 시 의회를 개최해 줄 것을 요청한다. 하지만 대규모 투자를 앞두고 시 의회는 그의 경고를 무시하고 싶어 하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레이첼(Rachel) 시장은 처음에는 회의적이었지만 '후회보다는 안전히 상책'이라고 판단하고 마을 회의를 소집하여 코앞에 닥친 재앙에 대한 해리(Harry)의 경고에 대해 토론한다.

그 과정에서 대피절차가 의논될 때 해리(Harry)의 상사가 들어와 위원들에게 해리(Harry)의 조사결과에 대한 과학적 신빙성에 대한 의심을 제기하면서 경보상황을 선언하지 말라고 설득한다. 그러나 증거는 곧 늘어나고 그의 동료들 조차도 해리(Harry)가 옮았음을 인정하게 된다.

이어 두 번째 마을회의가 소집된다. 회의 도중 일련의 강한 지진으로 인해 강당이 흔들리고 공포에 질린 시민들은 출구를 찾아 비명을 질러댄다. 산 위로 화산재 구름을 본 순간 대혼란은 계속되며 마을 밖으로 이어진 단 하나의 도로는 교통이 마비되어 있고 건물들은 폭발전 압력이 나올 길을 찾으면서 힘없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이 영화는 마치 세상 끝 날에 이르러 나타나게 될 인류의 재앙을 연상케 한다. 영화에서 모든 것은 순식간에 발생했다. 화산 폭발과 함께 지진이 일어나 마을을 초토화 시킨 것이다. 마지막 때도 아마 그럴 것이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마태복음 24:7~8)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마태복음 24:36)

그러므로 우리는 깨어 있어야 한다. 생각지 않은 때에 재난과 함께 주님의 재림이 임할 것이기 때문이다.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데살로니가전서5:3)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태복음 24: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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