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손주선 화일  
작성일 2022-09-17 조회 43
[현몽] 택한 자를 보호 하시는 하나님 [아브라함/그랄왕/사라/아비멜렉]
B.C.2067년경 어느 날 아브라함(Abraham, B.C. 2166~1991)은 그가 거처하고 있는 헤브론(Hebron)의 마므레 상수리 수풀(the great trees of Mamre)에서 아침 일찍 죄악으로 인한 소돔(Sodom)과 고모라(Gomorrah)의 멸망을 보게된다.

"아브라함이 그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여호와의 앞에 섰던 곳에 이르러 소돔과 고모라와 그 온 들을 향하여 눈을 들어 연기가 옹기점 연기 같이 치밀음을 보았더라."(창세기 19:27~28)

이후 아브라함(Abraham)은 마므레(Mamre)를 떠나 아내 사라(Sarah, B.C. 2156~2029)와 함께 남방(Negev)으로 이사하여 가데스(Kadesh)와 술(Shur) 사이의 그랄(Gerar)에 우거했다.

그랄(Gerar)은 팔레스타인 서남쪽 평원의 가데스(Kadesh)와 술(Shur) 사이에 있는 대 도시로, 지중해에 가까운 가사(Gaza)에서 남쪽으로 약 17km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그 때 그랄 왕 아비멜렉(Abimelech king of Gerar)이 아브라함(Abraham)의 아내 사라(Sarah)를 취했다. 이는 아브라함(Abraham)이 그의 아내 사라(Sarah)를 누이(sister)라 했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이 거기서 남방(Negev)으로 이사하여 가데스(Kadesh)와 술(Shur) 사이 그랄(Gerar)에 우거하며그 아내 사라를 자기 누이라 하였으므로 그랄 왕 아비멜렉이 보내어 사라를 취하였더니."(창세기 20:1~2)

그러나 그 밤에 하나님께서는 아비멜렉(Abimelech)에게 현몽(現夢)하셔서 말씀하시길 '네가 취한 이 여인을 인하여 네가 죽을 것'이라고 경고하셨다.

"그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현몽(in a dream)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취한 이 여인을 인하여 네가 죽으리니 그가 남의 아내임이니라."(창세기 20:3)

현몽(現夢)은 성경에서 자주 나타난다.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마태복음 1:19~20)

"꿈(in a dream)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저희가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in a dream)하여 가로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마태복음 2:12~13)

이에 아비멜렉(Abimelech)은 그가 취한 사라(Sarah)가 아브라함(Abraham)의 아내인줄 몰랐다고 하나님께 고백한다. 아브라함(Abraham)이 그의 아내 사라(Sarah)를 자신의 누이(sister)라고 해서 취했다는 것이다.

"아비멜렉이 그 여인을 가까이 아니한고로 그가 대답하되 주여 주께서 의로운 백성도 멸하시나이까 그가 나더러 이는 내 누이라고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 여인도 그는 내 오라비라 하였사오니 나는 온전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이렇게 하였나이다."(창세기 20:4~5)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이를 인정하시고 아비멜렉(Abimelech)에게 그 여인 사라(Sarah)를 아브라함(Abraham)에게 돌려 보내라고 말씀하셨다.

"이제 그 사람의 아내를 돌려 보내라 그는 선지자라 그가 너를 위하여 기도하리니 네가 살려니와 네가 돌려 보내지 않으면 너와 네게 속한 자가 다 정녕 죽을줄 알찌니라."(창세기 20:7)

실제로 사라(Sarah)는 아브라함의 10년 연하 이복 누이 동생이었으나 아브라함과 혼인하면서 그의 아내가 되었다. "또 그는 실로 나의 이복누이로서 내 처가 되었음이니라."(창세기 20:12)

그 일이 있은 후 다음 날 아침 아비멜렉(Abimelech)은 아브라함(Abraham)을 불러 사라(Sarah)의 일로 그를 책망한 후 지난 밤 꿈을 통해 말씀하신 하나님의 경고 메시지를 받아들여 순종의 의미로 '양과 소와 노비와 사라(Sarah)'를 돌려 주었다.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을 불러서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우리에게 이리 하느냐 내가 무슨 죄를 네게 범하였관대 네가 나와 내 나라로 큰 죄에 빠질뻔하게 하였느냐 네가 합당치 않은 일을 내게 행하였도다 하고."(창세기 20:9)

"아비멜렉이 양과 소와 노비를 취하여 아브라함에게 주고 그 아내 사라도 그에게 돌려보내고."(창세기 20:14)

그 후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Abraham)의 중보기도를 통해 아비멜렉(Abimelech)과 그 아내와 여종을 치료하시고 생산할 수 있도록 허락하셨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하매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그 아내와 여종을 치료하사 생산케 하셨으니 여호와께서 이왕에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연고로 아비멜렉의 집 모든 태를 닫히셨음이더라."(창세기 20:17~18)


제목 작성자 화일 작성일 조회
  [형제들을 위한 기도] 우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항상.. 손주선   2022-09-25 4
  [작용과 반작용의 드라마] 여리고성 함락을 진두 지휘.. 손주선   2022-09-24 10
  [자산 포트폴리오(portfolio)] 금리 인상 시기에는 현.. 손주선   2022-09-22 18
  [심부재언]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 손주선   2022-09-21 23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자.. 손주선   2022-09-19 27
  [바울이 전한 복음을]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 손주선   2022-09-18 33
[현몽] 택한 자를 보호 하시는 하나님 [아브라함/그랄.. 손주선   2022-09-17 43
  [리셋] 때를 준비하며 기다리자 [하나님의 때가 이르.. 손주선   2022-09-16 50
  [무위도식(無爲徒食)] 규모 없이 행하여 도무지 일하.. 손주선   2022-09-15 54
  [깨어 있어야 한다] 재난은 생각지 않은 때에 임할 것.. 손주선   2022-09-13 62
 [1] [2] [3] [4] [5] [6] [7] [8] [9] [10다음10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