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손주선 화일  
작성일 2022-09-19 조회 27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자 [장차 우리가 받게 될 자랑의 면류관을 위해]
"형제들아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은 자 되었으니 저희가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나라 사람들에게 동일한 것을 받았느니라 유대인은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쫓아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어 우리가 이방인에게 말하여 구원 얻게 함을 저희가 금하여 자기 죄를 항상 채우매 노하심이 끝까지 저희에게 임하였느니라."(데살로니가전서 2:14~16)

이는 사도 바울(Paul, ? - 67)이 제2차 전도 여행(51-53) 중이던 52년 경에 고린도(Corinth)에서 데살로니가(Thessalonika)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그 교회에 속한 성도들의 믿음의 행위, 즉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이 받았던 박해를 본받은 자가 되었다'는 칭찬한 내용을 담고있다.

바울(Paul)은 2차 전도 여행(51~53) 때 실라(Silas)와 디모데(Timothy)와 함께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Amphipolis and Apollonia)를 거쳐서, 데살로니가(Thessalonika)에 이르렀다. 거기에는 유대 사람의 회당(Jewish synagogue)이 있었다. 바울(Paul)은 자기 관례대로 회당으로 그들을 찾아가서, 세 안식일에 걸쳐 성경을 가지고 그들과 토론하였다.

그 과정에서 바울(Paul)은 그리스도께서 반드시 고난을 당하시고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셔야 한다는 것을 증언하고 자신이 여러분에게 전하고 있는 예수가 바로 그 그리스도(the Christ)라고 전했다. 그러자 많은 경건한 그리스 사람들과 적지 않은 귀부인들이 그 복음을 받아들여 바울(Paul)과 실라(Silas)를 따랐다.

그러나 유대 사람들은 시기하여, 거리의 불량배들을 끌어 모아다가 패거리를 지어서 시내에 소요를 일으키고 야손(Jason)의 집을 습격하였다. 그리고 바울(Paul) 일행을 끌어다가 군중 앞에 세우려고 찾았다. 하지만 교인들은 바울(Paul)과 실라(Silas)의 신변을 걱정해서 밤중에 다른 곳으로 피신시켰다.

"그들이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녀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이 있는지라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그 중의 어떤 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따르나 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저자의 어떤 불량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를 지어 성을 소동하게 하여 야손의 집에 침입하여 그들을 백성에게 끌어내려고 찾았으나"(사도행정 17:1~5)

이러한 사례는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초대교회 당시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은 것처럼 향후에도 세상 뿐만 아니라 타락한 교회로 부터 고난과 박해에 직면하게 될 것을 시사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아야 한다.

이는 우리가 장차 받게 될 소망인 동시에 기쁨이며 자랑의 면류관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데살로니가전서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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