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손주선 화일  
작성일 2023-01-20 조회 246
[주님의 날] 세상 끝 날이 닥아오면서 일어날 일들 [여호와의 날/스가랴 14장/대전쟁]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하게 되면 세상은 아마도 무법천지가 될 것 같다. 힘 있는 자들이 일어나 약자의 재물을 약탈하고 약탈자들은 그 약탈한 재물을 전리품(戰利品)으로 나누어 가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의 날이 온다. 그 날이 오면, 약탈자들이 너희 재산을 약탈하여다가, 너희가 보는 앞에서 그것을 나누어 가질 것이다."(스가랴 14:1/새번역)

이는 오늘날 자유민주주의 즉 시장경제의 몰락을 의미하며, 향후 대부분의 국가들은 전체주의를 지향하는 사회주의 경제체제로 전환될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전체주의(totalitarianism, 全體主義)는 개인의 모든 활동은 오로지 전체, 즉 민족이나 국가의 존립과 발전을 위하여 존재한다는 이념 아래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사상 및 체제를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어 그러한 체제를 갖춘 열국들(all the nations)은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신(惡神)에 의해 격동(stirred up)을 일으켜 상대국을 공격함으로 마지막 전쟁에 돌입하게 된다. "여호와께서 블레셋 사람과 구스에서 가까운 아라비아 사람의 마음(the spirit)을 격동(激動)시키사 여호람을 치게 하셨으므로."(역대하 21:16)

여기서 상대국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살고 있는 나라들을 함의(含意)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요한계시록 16:14)

"네가 네 고토 극한 북방에서 많은 백성 곧 다 말을 탄 큰 떼와 능한 군대와 함께 오되 구름이 땅에 덮임 같이 내 백성 이스라엘을 치러 오리라 곡아 끝날에 내가 너를 이끌어다가 내 땅을 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너로 말미암아 이방 사람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그들로 다 나를 알게 하려 함이니라."(에스겔 38:15~16)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예비한 자들이더라 마병대의 수는 이만만(2억명)이니 내가 그들의 수를 들었노라."(요한계시록 9:15-16)

전쟁 초기에는 악신(惡神)이 통제하는 열국(列國)들이 우세하여 이 땅에 거하는 하나님께 속한 나라들을 함락시켜 백성의 절반이 사로잡히게 된다. "내가 열국을 모아 예루살렘과 싸우게 하리니 성읍이 함락되며 가옥이 약탈되며 부녀가 욕을 보며 성읍 백성이 절반이나 사로잡혀 가려니와 남은 백성은 성읍에서 끊쳐지지 아니하리라."(스가랴 14:2)

그러나 곧 하나님께서 그 전쟁에 개입하시게 되어 전세(戰勢)가 역전된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나가사 그 열국을 치시되 이왕 전쟁 날에 싸운 것 같이 하시리라."(스가랴 14:1~3) "예루살렘을 치러 오는 열국을 그 날에 내가 멸하기를 힘쓰리라."(스가랴 12:9)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요한계시록 19:14~16)

그 결과 이 땅의 하나님께 속한 나라들을 공격했던 열국(列國)들의 모든 백성에게는 재앙이 내려 각종 질병으로 살과 눈과 혀가 썩게 되고, 전장에 참여하는 군사들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요란케(a great panic) 하시므로 자중지란(自中之亂)이 일어나 크게 패하게 된다.

"예루살렘을 친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내리실 재앙이 이러하니 곧 섰을 때에 그 살이 썩으며 그 눈이 구멍 속에서 썩으며 그 혀가 입속에서 썩을 것이요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들로 크게 요란케 하시리니 피차 손으로 붙잡으며 피차 손을 들어 칠 것이며."(스가랴 14:12~13)

그러므로 여호와의 날(day of the LORD)은 종말론 사상의 대명사로 자주 인용된다. "시온에서 나팔을 불며 나의 성산에서 호각을 불어 이 땅 거민으로 다 떨게 할찌니 이는 여호와의 날이 이르게 됨이니라 이제 임박하였으니 곧 어둡고 캄캄한 날이요 빽빽한 구름이 끼인 날이라 새벽 빛이 산 꼭대기에 덮인 것과 같으니 이는 많고 강한 백성이 이르렀음이라 이같은 것이 자고 이래로 없었고 이후 세세에 없으리로다."(요엘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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