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손주선 화일  
작성일 2023-01-30 조회 128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다면] 우리의 위로 또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게 된다
사도 바울(Paul, ?~67)은 제3차 전도여행(53-58) 때인 55년 경에 마케도니아에서 고린도(Corinth)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또 온 아가야(Achaia : 헬라 남부 지역)에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보낼 두번 째 편지(Paul's Second Letter to the Corinthians)를 썼다. 그 서신을 기록할 당시 바울(Paul) 곁에는 디모데(Timothy)가 함께 했다.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및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또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고린도후서 1:1/개역한글)

사도 바울(Paul)은 헬라 지역의 중심지인 고린도(Corinth)에 교회를 세운 후에 다른 곳으로 떠났다. 그런데 바울(Paul)이 떠난 후에 고린도(Corinth)교회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몇몇 사람들의 부추김으로 고린도(Corinth)교회에는 바울(Paul)의 사도적 권위를 의심하고 배척하는 무리들이 생겼났던 것이다.

이에 바울(Paul)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통과 슬픔으로 두 번째의 서신을 쓰기에 이른다. "내가 큰 환난과 애통한 마음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이는 너희로 근심하게 하려 한것이 아니요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고린도후서 2:4/개역한글)

특히 사도 바울(Paul)은 그의 두 번째 서신(고린도후서)에서 고린도(Corinth)교회 안에서 일고 있는 자신의 배척 움직임에 관해 '그리스도의 고난(the sufferings of Christ)'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바울(Paul)은 고린도(Corinth)교회 성도들에게 '그러한 환난(distressed)은 오히려 위로와 구원(comfort and salvation)의 원동력이 된다'고 격려했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것 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우리가 환난 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와 구원을 위함이요 혹 위로 받는 것도 너희의 위로를 위함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것 같은 고난을 너희도 견디게 하느니라."(고린도후서 1:5~6/개역한글)

즉 사도 바울(Paul)은 당시 '자신이 겪는 환난이 고린도(Corinth)교회 성도들에게는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어서 앞으로 성도들이 현재 바울(Paul) 자신이 겪는 것과 똑같은 환난을 당할 때에 그것을 견디어냄으로써 위로를 맛볼 수 있게 하려는 것'이라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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