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손주선 화일  
작성일 2023-03-21 조회 323
[허무한 인생 길] 사람이 하늘 아래서 아무리 수고한들 무슨 보람이 있으랴
지혜의 왕으로 알려진 이스라엘의 솔로몬(Solomon, B.C.970-931)은 인생을 다음과 같이 노래했다. 헛되고 헛된 것이 인생이라고..

"헛되고 헛되다, 설교자는 말한다, 헛되고 헛되다. 세상만사 헛되다. 사람이 하늘 아래서 아무리 수고한들 무슨 보람이 있으랴!"(전도서 1:2~3/공동번역)

이어서 그는 하늘 아래 벌어지는 모든 일을 알아보아 지혜를 깨치려고 무척 애를 써보았지만, 모든 일은 바람을 잡듯 헛된 일이었다고도 했다.

"하늘 아래 벌어지는 모든 일을 알아보아 지혜를 깨치려고 무척 애를 써보았지만, 하느님께서는 사람에게 괴로운 일을 주시어 고생이나 시키신다는 것을 알기에 이르렀다. 하늘 아래 벌어지는 일을 살펴보니 모든 일은 바람을 잡듯 헛된 일이었다."(전도서 1:13~14/공동번역)

그리고 어떻게 사는 것이 지혜로운 일인지, 어떻게 사는 것이 어리석고 얼빠진 일인지 알아보려고 무척 애를 써보았지만, 그것 또한 바람을 잡는 것 같은 일이었다는 것이다. "어떻게 사는 것이 지혜로운 일인지, 어떻게 사는 것이 어리석고 얼빠진 일인지 알아보려고 무척 애를 써보았지만, 그것 또한 바람을 잡는 것 같은 일이었다."(전도서 1:17/공동번역)

그는 20세에 왕 위에 올라 39년동안 이스라엘을 통치하면서 향락에 빠져 보기도 하고, 수 많은 은과 금은 물론 인생들의 기뻐하는 처와 첩들을 많이 두고 향락에 빠져 보기도 하고, 누리고 싶은 즐거움을 다 누려 보았지만 결국 모든 것은 바람을 잡듯 헛된 일이었다고 고백했다.

"보고 싶은 것을 다 보았고 누리고 싶은 즐거움을 다 누렸다. 스스로 수고해서 얻은 것을 나는 마음껏 즐겼다. 나는 이렇게 즐기는 것을 수고한 보람으로 알았다. 그러나 내가 이 손으로 한 모든 일을 돌이켜보니, 모든 것은 결국 바람을 잡듯 헛된 일이었다. 하늘 아래서 하는 일로 쓸만한 것은 하나도 없었다."(전도서 2:10~11/공동번역)

관련하여 선지자 이사야(Isaiah)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인생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다'고 말했다.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이사야 40:6~8/개역한글)

이러한 메시지를 통해서 우리는 우리네 인생을 다시 돌아 보게 한다. 허무한 인생 길을 가는 우리, 우리가 아무리 노력하고 발버둥 친다 해도 우리가 누리게 되는 즐거움은 결국 하나님께서 주시지 아니하시면 누릴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전도서 12:13/개역한글)

"하느님께서는 당신 눈에 드는 사람에게는 지혜를 주신다. 알 것을 알아 즐거움을 누리게 해주신다. 그러나 하느님 눈에 들지 못한 사람은 애써 모아들여도 결국 하느님 눈에 드는 사람의 좋은 일이나 하게 된다. 그러니 이 또한 바람을 잡듯 헛된 일이다."(전도서 2:26/공동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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