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손주선 화일  
작성일 2023-05-26 조회 269
[고통의 멍에 벗기 위해] 주님께로 나아가는 삶 [샤덴프로이데/고통/기쁨]
샤덴프로이데(Schadenfreude)는 '고통'(Schaden)과 '기쁨'(freude)이라는 정반대의 두 단어를 합성시킨 용어이다. 2008년 10월 미국의 '월가'(Wall Street)가 리먼브러더스(Lehman Brothers)사태로 힘없이 무너지면서 유럽과 미국의 매스컴에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되기도 했다.

리먼브러더스(Lehman Brothers)사태는 2008년 9월 15일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에 투자했다가 큰 손실을 본 미국 투자은행 리먼브러더스(Lehman Brothers)와 메릴린치(Merrill Lynch)가 파산하자 세계 증시가 일제히 폭락한 사건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고통(苦痛, distress)은 피부나 신체의 아픔을 느끼는 감각인 통각(痛覺)에 의한 불쾌감정과 구별되는 생리학·철학적 용어로 행위주체의 감각(pathos) 또는 감정의 극단적인 불쾌감을 말한다. 그리스 쾌락주의 철학자인 아리스티포스(Aristippos, B.C. 435? ~ 355?)는 고통을 ‘감각의 순간적 불쾌’라 하여 쾌락과 대립시키는 개념으로 말하였다.

이에 반에 에피쿠로스(Epicurus, B.C.341 - 270)는 고통을 ‘감정의 불쾌’라고 보고, 이를 감소시키거나 이로부터 해방되는 것을 쾌락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성경은 오직 여호와께서만이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주시고 갇힌 자에게는 놓임을 주시며,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신다'고 했다.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파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이사야 61:1~3)

찬송가 272장(통합 330장)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Out of my bondage, sorrow, and night)는 1887년에 윌리엄 슬리퍼(William True Sleeper, 1819~1904) 목사가「예수님, 제가 돌아옵니다」'JESUS, I COME' 이란 제목으로 작시한 것을 조지 스테빈스(George Coles Stebbins, 1846-1945)가 곡을 붙힌 것이다.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예수께로 나갑니다 / 자유와 기쁨 베푸시는 주께로 갑니다 / 병든 내 몸이 튼튼 하고 빈궁한 삶 이 부 해지며 / 죄악을 벗어 버리려고 주께로 갑니다."

예수님 중심 곧「신본주의」로 작사한 윌리엄 슬리퍼(William True Sleeper) 목사는 미국 뉴햄프셔의 댄버리(Danbury)에서 태어나 필립엑스터 아카데미(Phillips-Exeter Academy), 버몬트대학, 앤도버신학교 등을 졸업하였다.

목사 안수를 받은 후, 매사추세츠와 메인(Maine)에서 개척교회를 하였다. 후에 매사추세츠의 우스터(Worcester)에 있는 서머스트릿 감독파교회 초청을 받아 30년을 섬겼다. 그리고 작곡자 조지 스테빈스(George Coles Stebbins, 1846-1945)는 뉴욕의 버팔로와 로체스타에서 음악을 공부하고「가창학교」'Singing School' 의 성악교사가 되었다.

1869년경, 시카고로 이사하여「라이언과 힐리 음악출판사」(Lyon and Healy Music Company)에 입사하였고, 시카고 제일침례교회 음악감독이 되었다. 거기서 복음찬송가의 거장들인 조지 루트, 필립 블리스 그리고 아이라 생키 등을 만나 가깝게 사귀었다.

그리고 1900년, 그는 무디(Dwight L. Moody, 1837~1899)의 복음전도 팀에 들어가 인도, 이집트, 이탈리아, 팔레스타인, 프랑스, 그리고 영국까지 다니며 복음전도사업에 헌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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