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손주선 화일  
작성일 2023-06-08 조회 235
[자산관리] 인덱스펀드 [패시브펀드/유진 파마/투자수익률]
2023년 6월 8일(목)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4.75포인트(-0.18%) 내린 2610.85에 마감했다. 년초 주가 2218.68(1/3)포인트와 비교하면 약 400포인트가 상승한 수치이다. 때문에 본인이 투자하고 있는 인덱스펀드는 연 6.18%의 수익을 내고 있다.

과거의 사레를 보자. 2018년 8월 20일(월)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0.83포인트(0.04%) 오른 2247.88에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96억원, 556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이 84억원을 순매수했다. 1년 전인 2017년 8월 18일(금) 종가기준 지수 2358.37포인트 대비 약 100포인트가 하락했다.

2018년 7월 21일거래하는 증권사로부터 인텍스 펀드 잔고현황이 도착했다. 2018년 6월 30일 기준 펀드 평가액은 90백만원으로 투자원금 54백만원(2007년 6월 29일 종가기준 주가지수 : 1743.6) 대비 수익률은 68%였다. 2017년 6월 29일 종가기준 주가지수는 2326.11이었다. 10년 동안 주가지수는 약 582포인트가 올랐고, 이에 따른 수익률은 연 6%에 이르렀다.

2017년 6월 30일 기준 펀드 평가액은 101백만원으로 투자원금 54백만원(2007년 6월 29일 종가기준 주가지수 : 1743.6) 대비 수익률은 84%였다. 2017년 6월 30일 종가기준 주가지수는 2391.81이었다. 10년 동안 주가지수는 약 650포인트가 올랐고, 이에 따른 수익률은 연 8.4%에 이르렀다.

패시브펀드(Passive Fund)는 코스피나 코스피200 등 주가지수를 추종해 주가지수 상승률만큼 수익률을 추구하는 소극적 전략을 구사하는 펀드들을 일컫는다. 대표적인 패시브펀드(Passive Fund)가 바로 인덱스펀드(INDEX Fund)다.

인덱스펀드(INDEX Fund)는 증권시장의 장기적 성장 추세를 전제로 하여 주가지수의 움직임에 연동되게 포트폴리오(portfolio)를 구성하여 운용함으로써 시장의 평균 수익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포트폴리오 운용기법이다.

여기서 주가지수란 '일정 시기의 주식가격을 100으로 하여 산출한 주가의 지수'로서, 상장된 모든 종목의 현시가(現時價) 총액을 기준시점의 총액으로 나눠 100을 곱하는 공식을 사용한다. 이는 1980년 1월 4일의 주가지수를 100으로 하여 기준으로 삼는다.

시가총액은 상장 주식수를 주가와 곱하여 전체를 합산한 금액이다. 따라서 단순 주가계산이 아니라 가중 주가계산 방식이 된다. 인덱스펀드 구성에 있어서 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펀드가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 인덱스를 선정하는 것이다.

인덱스(INDEX) 마다 구성종목과 산출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목표 인덱스(INDEX)를 무엇으로 선정하느냐에 따라 수익률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발표되고 있는 주요 인덱스(INDEX)에는 한국종합주가지수(KOSPI :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KOSPI 200, 한경지수, 매경지수 등이 있다.

인덱스펀드(INDEX Fund)의 장점으로는 일반 펀드에 비해 저렴한 거래비용과 수수료, 투자의 효율적인 분산화 실현, 투자자 스스로에 의한 운용 등을 꼽을 수 있고, 단점에는 목표 인덱스보다 투자성과가 낮다는 점, 구성종목 교체의 어려움, 인덱스에 편입되지 않은 종목에 대한 악영향 등이 있다.

그러므로 자본금이 많고 주가가 높은 것이 상승할 때는 주가지수의 변화도 한층 상향된다. 또한 주가지수는 증권시황을 나타낼 뿐 아니라 물가지수나 경기지수처럼 경제상황도 알려준다. 주가란 미래의 투자가치와 예상기대를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경기 종합지수를 뽑을 때 선행지수 속에 이것을 포함시킨다. 대개 주가지수는 실제 경기를 4개월 정도 앞서 반영한다고 한다.

인덱스펀드(INDEX Fund)는 시장의 평균 수익을 실현하는 다소 보수적인 목표를 내세우지만 금융 선진국들을 보면 장기적으로 인덱스를 이긴 펀드 상품은 거의 없는 게 사실이다. 게다가 펀드매니저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액티브펀드와 비교해 시스템 비용 정도만 들기 때문에 수수료 면에서도 매력이 있는 게 인덱스펀드(INDEX Fund)다.

2013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유진 파마(Eugene Fama, 1939년 2월 14일생) 미국 시카고대학교 경영대학원 재무학교수는 2010년 발표한 논문 ‘행운 대 기술(Luck versus Skill)’에서 "액티브 투자는 시장 전체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패시브 투자를 이기지 못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해당 논문에 실린 ‘20년(1984~2006)간 조사한 펀드투자 수익률 비교’ 결과를 통해서다. 그는 “연거푸 대박을 내는 종목을 고르는 기술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시장을 이길 수 있는 투자자를 찾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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