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손주선 화일  
작성일 2024-02-21 조회 206
[경작(耕作)하라] 종신토록 수고할 수 있을 때까지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아담(Adam : 사람)을 창조하신 후 에덴 동산을 창설하시고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Rule over)고 하시면서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동산 가운데에 있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는 제외)를 식물로 주셨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창세기 1:27~29/개역한글)

이 때부터 아담(Adam)은 에덴동산[Eden garden : '기쁨'(Eden)과 '아름다움'(garden)이 있는 곳]을 관리하며 돌보게 되었다.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개역한글), 돌보게 하시며(공동번역) : to work it and take care of it(niv), to cultivate it and keep it(nasb)] "야훼 하느님께서 아담을 데려다가 에덴에 있는 이 동산을 돌보게 하시며."(창세기 2:15/공동번역)

이는 사람이 할 수 있는 데까지 일을 해야 함을 뜻한다. 아담(Adam)의 생애를 보아도 잘 알 수 있다. 아담(Adam)은 하와(Eve)를 아내로 맞아 9대 자손인 라멕(Lamech, B.C.3238~2468 : 구약성서 기준 추정 년대임)까지 본 후 930세에 죽었다. 그는 하나님께 범죄하여 에덴동산(Eden garden)에서 추방된 이후에도 팔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을 정도로 열심히 살았다.

"아담이 일백 삼십세에 자기 모양 곧 자기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아담이 셋을 낳은 후 팔백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구백 삼십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창세기 5:3~5/개역한글)

비록 아담(Adam)이 하나님깨 범죄한 이후 에덴동산(Eden garden)에서 추방 되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종신토록 수고하여 생애를 유지해 갈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를 허락하셨다. 이는 우리가 장차 주님에 나라에 이를 때까지 열심히 일해야 하는 이유다.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창세기 3:17~19/개역한글)

이는 우리가 장차 주님에 나라에 이를 때까지 열심히 일해야 하는 이유다.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으려니와 방탕을 좇는 자는 궁핍함이 많으리라."(잠언 28:19/개역한글)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거니와 방탕한 것을 따르는 자는 지혜가 없느니라."(잠언 12:11/개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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