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손주선 화일  
작성일 2024-05-30 조회 151
[아브라함의 후처 그두라의 후손 미디안] 이스라엘과 적대관계를 유지한 결과
"아브라함이 후처를 취하였으니 그 이름은 그두라라 그가 시므란과 욕산과 므단과 미디안과 이스박과 수아를 낳았고 욕산은 스바와 드단을 낳았으며 드단의 자손은 앗수르 족속과 르두시 족속과 르움미 족속이며 미디안의 아들은 에바와 에벨과 하녹과 아비다와 엘다아니 다 그두라의 자손이었더라."(창세기 25:1-4/개역한글)

아브라함(Abraham, B.C. 2166~1991)은 그의 본처 사라(Sarah, B.C. 2156~2029)가 죽은 후 재혼을 했는데, 그가 바로 그두라(Keturah)다. 그는 시므란과 욕산과 므단과 미디안과 이스박과 수아를 낳았다. 그 중 미디안(Midian)은 모압 족속이 거주하고 있는 인근 지역 즉, 아라비아 북 서부, 시나이 반도 동부, 팔레스타인 동쪽 등지에 거주 하였다.

미디안(Midian) 족속들은 유목인으로 낙타와 양을 많이 기르고, 이웃나라 에돔, 모압, 암몬, 유대 등과 무역을 하였으며, 이 족속 출신으로는 B.C.1450년경 미디안 제사장이었던 모세(Moses, B.C.1527~1406)의 장인 '이드로'가 있다.

"모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가 하나님이 모세에게와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하신 일 곧 여호와깨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모든 일을 들으니라."(출애굽기 18장 1절)

또한 이 족속에 속했던 사람이 애굽에서 바로의 신하 시위대장 보디발에게 요셉(Joseph, B.C. 1915~1805)을 팔기도 했다. "때에 미디안 사람 상고들이 지나는지라 그들이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 올리고 은 이십 개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매 그 상고들이 요셉을 데리고 애굽으로 갔더라."(창세기 37장 28절)

그리고 이곳은 이스라엘 백성이 미디안(Midian) 여자와 행음하매 아론의 손자 비느하스가 격분하여 시므리와 고스비 두 남녀를 창으로 찔러 죽인 곳으로, 여호와께서 염병을 내리시어 2만 4천명을 죽이셨던 곳이기도 하다.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회막 문에서 울 때에 이스라엘 자손 한 사람이 모세와 온 회중의 눈앞에 미디안의 한 여인을 데리고 그의 형제에게로 온지라 제사장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보고 회중 가운데에서 일어나 손에 창을 들고 그 이스라엘 남자를 따라 그의 막사에 들어가 이스라엘 남자와 그 여인의 배를 꿰뚫어서 두 사람을 죽이니 염병이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그쳤더라 그 염병으로 죽은 자가 이만 사천 명이었더라."(민수기 25:6~9)

그 원인은 미디안(Midian) 족속들이 같은 혈족이라 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유혹함이었다. "죽임을 당한 이스라엘 남자 곧 미디안 여인과 함께 죽임을 당한 자의 이름은 시므리니 살루의 아들이요 시므온인의 종족 중 한 족장이며 죽임을 당한 미디안 여인의 이름은 고스비니 수르의 딸이라 수르는 미디안 백성 한 종족의 두령이었더라."(민수기 25: 14~15)

이것을 복수하기 위하여 이스라엘은 전쟁을 일으켜 미디안(Midian) 남자를 다 죽이고 또 다섯 왕을 죽이고 부녀들과 아이들을 사로잡고 가축, 양, 재물을 전부 탈취하고 성읍과 촌락을 불살랐다.

"그들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미디안을 쳐서 그 남자를 다 죽였고, 그 죽인 자 외에 미디안의 다섯 왕을 죽였으니 미디안의 왕들은 에위와 레겜과 수르와 후르와 레바이며 또 브올의 아들 발람을 칼로 죽였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의 부녀들과 그 아이들을 사로잡고 그 가축과 양떼와 재물을 다 탈취하고 그 거처하는 성읍들과 촌락을 다 불사르고 탈취한것, 노략한것, 사람과 짐승을 다 취하니라."(민수기 31: 7-11)

그러나 그들은 다시 세력을 규합하여 7년간 이스라엘을 학대했다. 그러자 사사 기드온이 일어나서 300명의 군사로 미디안인을 격퇴하고 두 방백 오렙과 스엡을 죽이니 그 후로는 다시 침입 하지 않았다.

"미디안이 이스라엘 자손 앞에 복종하여 다시는 그 머리를 들지 못하였으므로 기드온의 사는 날 동안 사십 년에 그 땅이 태평 하였더라."(사사기 8장 2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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