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손주선 화일  
작성일 2024-06-16 조회 189
[셈(Shem)계의 앗수르(Asshur)] 그들의 멸망을 지켜봤던 종족 이스마엘(Ishmael)의 후손들
공평(公平)하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Abraham, B.C.2166~1991)의 적장자 이삭[Isaac, B.C. 2066~1886 : 본처 사라(Sarah)의 소생) 뿐만 아니라 본처 사라(Sarah)의 몸종 하갈(Hagar : 애굽여인) 통해 얻은 서자(庶子 : 첩에게서 난 아들)인 이스마엘[Ishmael, B.C. 2080~1943)도 축복 하셨다.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네 자손으로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잉태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 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찌며 그가 모든 형제의 동방에서 살리라 하니라 ."(창세기 16:10~12/개역한글)

이는 B.C.2081년경 브엘 라해 로이(Beer Lahai Roi : 돌보아 주시는 하나님)에서 하갈(Hagar)이 주인 아브람(Abram)의 아내 사래(Sarai, B.C. 2156~2029)를 피하여 광야의 샘곁 곧 술 길 샘물 곁으로 갔다가 여호와의 사자(The angel of the LORD)를 만나 위로를 받은 사실에 근거한다.

"여호와의 사자가 광야의 샘곁 곧 술 길 샘물 곁에서 그를 만나 가로되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그가 가로되 나는 나의 여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하나이다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창세기 16:7~9/개역한글)

그 결과 아브라함(Abraham)이 B.C.1991년 175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이후 적장자 이삭[(Isaac)은 복을 받아 브엘 라해 로이(Beer Lahai Roi) 근처에 거하였고, 서자 이스마엘(Ishmael)은 하윌라에서부터 앗수르로 통하는 애굽 앞 술 근처에 거하였다.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하나님이 그 아들 이삭에게 복을 주셨고 이삭은 브엘 라해로이 근처에 거하였더라 ."(창세기 25:11/개역한글) "이스마엘은 향년이 일백 삼십 칠세에 기운이 진하여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갔고 그 자손들은 하윌라에서부터 앗수르로 통하는 애굽 앞 술까지 이르러 그 모든 형제의 맞은편에 거하였더라."(창세기 25:17~18/개역한글)

특히 이스마엘(Ishmael)의 아들들은 그 촌과 부락대로 된 이름을 붙혀서 그 족속대로는 십 이 방백(the twelve tribal rulers)에 이르렀다. "이들은 이스마엘의 아들들이요 그 촌과 부락대로 된 이름이며 그 족속대로는 십 이 방백이었더라."(창세기 25:16/개역한글)

그의 후손들은 하윌라(Havilah : 사막의 거친 땅)에서 수르(Shur)에 이르는 지방에 퍼져 살았다. 수르(Shur)는 이집트(Egypt) 동쪽 아시리아(Asshur, Assyria : 북부 이라크 티그리스 강 기슭)로 가는 도중에 있다. 이렇게 그들은 모든 골육의 형제들과 맞서(hostility) 자리를 잡았다.

여기서 앗수르(Asshur)는 노아(Noah, B.C. 3056~2106 추정)가 500세 된 후에 낳은 장자 셈(Shem, B.C.2556-1956 추정)의 아들이다. "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 아람의 아들은 우스와 훌과 게델과 마스며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으며."(창세기 10:22-24)

B.C. 2500년경 이 민족은 아수르(Asshur)라는 도시국가를 건설하고 점차 군사국가로 발전하면서 B.C.13세기에 이르러 투굴티니누르타 1세의 바벨로니아 점령을 시작으로, B.C.1300년 경에는 살만에셀 1세(Shalmaneser I)가 앗수르를 부흥 시켰다.

그 후 앗수르제국(Assyria Empire, B.C.1000-612)은 수도 니느웨(Nineveh : 앗수르어의 'Ninua' or 'Nina')를 중심으로 점차 그 세력이 강해지기 시작하였고 특히 북 왕국 이스라엘에 대해서는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하지만 니느웨(Nineveh)는 B.C.612년에, 하란(Haran : 현재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북서쪽으로 약 960km에 위치)은 B.C.610년에 각각 바벨론 연합군에게 빼앗겼다.

그러나 오늘날까지도 지중해 동쪽부터 페르시아만까지의 영역을 포함하는 아시아의 서부 대륙 중동(中東, Middle East)에서는 종족 간의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팔레스타인(Palestine)과 이스라엘(Israel : 다윗의 별), 가자지구(Gaza Strip),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HAMAS : '용기' 혹은 '이슬람 저항운동' 이라는 의미로 팔레스타인 지역에 거점을 두고 있는 이슬람 수니파의 원리주의 조직체), 헤즈볼라(Hezbollah : 레바논의 무장 이슬람 조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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