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손주선 화일  
작성일 2024-06-27 조회 156
[그랄 골짜기(Valley of Gerar)] 하나님께서 이삭(Issac)을 위해 준비하신 곳
그랄 골짜기(the Valley of Gerar)는 하나님의 사람 이삭(Issac, B.C.2066~1886)이 팔레스타인(Philistines) 땅 그랄(Gerar)에 거하면서, 농사를 지어 그 해에 백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마침내 거부가 되어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노복이 심히 많아지자 이를 시기한 그랄(Gerar)왕 아비멜렉(Abimelech)에 의해 추방된 곳이다.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그 사람이 창대하고 왕성하여 마침내 거부가 되어 양과 소가 떼를 이루고 노복이 심히 많으므로 블레셋 사람이 그를 시기하여."(창세기 26:12~14/개역한글)

"아비멜렉이 이삭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보다 크게 강성한즉 우리를 떠나가라 이삭이 그곳을 떠나 그랄 골짜기에 장막을 치고 거기 우거하며."(창세기 26:16~17/개역한글)

그 때는 아마도 이삭(Issac, B.C.2066~1886)이 60세에 낳은 쌍둥이 아들 에서(Esau, B.C.2006~?)와 야곱(Jacob, B.C. 2006~1859)이 어렸을 것이고 그의 부친 아브라함(Abraham, B.C.2166~1999)이 세상을 떠난 이후였을 것이다. 그곳에서 이삭(Issac)은 부친 아브라함(Abraham)이 팠던 우물을 복원시켰다.

"그 아비 아브라함 때에 팠던 우물들을 다시 팠으니 이는 아브라함 죽은 후에 블레셋 사람이 그 우물들을 메웠음이라 이삭이 그 우물들의 이름을 그 아비의 부르던 이름으로 불렀더라."(창세기 26:18/개역한글)

그러자 그랄 목자들(the herdsmen of Gerar)이 몰려와 그 우물을 차지하려고 싸움이 벌어졌다. 그래서 이삭(Issac)은 그 우물(Esek)을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옮겨 우물을 팠다.

"그랄 목자들이 이삭의 목자와 다투어 가로되 이 물은 우리의 것이라 하매 이삭이 그 다툼을 인하여 그 우물 이름을 에섹이라 하였으며."(창세기 26:20/개역한글)

히지만 그곳에서도 그랄 목자들(the herdsmen of Gerar)과 이삭(Issac)의 목자들 간에 다툼이 일어나자, 그 때에도 그 우물(Sitnah)을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옮겨 우물(Rehoboth)을 팠다. 그러나 그곳에서는 양 목자들 간에 다툼이 멈췄다. 이에 이삭(Issac)은 브엘세바(Beersheba)로 옮길 때까지 약 20여년간 그곳(Rehoboth)에서 안전하게 머물 수가 있었다.

"또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또 다투는고로 그 이름을 싯나라 하였으며 이삭이 거기서 옮겨 다른 우물을 팠더니 그들이 다투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이름을 르호봇이라 하여 가로되 이제는 여호와께서 우리의 장소를 넓게 하셨으니 이 땅에서 우리가 번성하리로다 하였더라 이삭이 거기서부터 브엘세바로 올라갔더니."(창세기 26:21~23/개역한글)

여기서 우리는 두 서너가지 시사점을 깨닫게 된다.

그 첫 번째는, '하나님께서는 그 택하신 자를 위해 안전한 거처를 마련해 주신다'는 것이다. 이삭(Issac)이 팔레스타인(Philistines) 땅 그랄(Gerar)에서 백배의 결실을 얻어 부자가 되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두번 째, 하나님께서는 부자가 된 이삭(Issac)이 흉년을 피할 수 있도록 그랄 골짜기(the Valley of Gerar)로 잠시 동안 옮겨 주셨다는 사실이다. 그곳(Rehoboth)에서 그랄 목자들(the herdsmen of Gerar)과 이삭(Issac)의 목자들 간에 다툼 없이 농사와 목축에 필요한 샘의 근원(well of fresh water)을 마련해 주셨던 것이다.

세 번째, 악한 목적을 가지고 싸움을 걸어오는 자에게 대응 하기 보다는 잠시 피하는 것이 좋다. 결국 그들은 그들의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될터이니까.

이삭(Issac)이 임시 거처 그랄 골짜기(the Valley of Gerar) 르호봇(Rehoboth)에서 브엘세바(Beersheba)로 올라온 후 기세 등등했던 팔레스타인(Philistines)의 그랄(Gerar)왕 아비멜렉(Abimelech)이 이삭(Issac)에게 화친을 체결하기 위해 올라온 것을 보아도 잘 알 수 있다.

"그들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의 사이에 맹세를 세워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 너는 우리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를 범하지 아니하고 선한 일만 네게 행하며 너로 평안히 가게 하였음이니라 이제 너는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니라."(창세기 26:28~29/개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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