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손주선 화일  
작성일 2024-07-04 조회 140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히브리서 4:12)

검(劍, Sword)은 히브리어의 '헤렙(h.ereb)'으로, 양면에 날이 있어 본래 제사장들(Priests)이 소나 양을 잡아 뼈와 살과 기름을 분리할 때 사용되었다.

우리 민족의 조상들이 제사용으로 사용하던 비파형 동검(銅劍)은 역사적으로 유명하다. 중국에서도 천단(天檀)에 제사를 드리던 고대에는 검(劍을 많이 사용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주시겠다던 검(劍)은 헬라어의 '마카이라(machaira)'로, 전쟁의 검이 아니라 말씀의 검(劍)이었다. 이는 양면에 날선 검(劍)으로 심령을 수술 받으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sword)을 주러 왔노라.”(마태복음 10:34)

주도권 장악을 위한 전쟁이 많았던 중동이나 유럽에서는 검(Sword)을 많이 썼고 복수의 개념이 앞섰던 이스마엘(Ishmael, B.C. 2080~1943)의 자손들은 주로 칼을 사용했다.

30년경 베드로가 예수님을 잡으로 온 병사(兵士)의 귀를 검(劍)으로 내리치자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말리면서 '검(Sword)을 가지는 자는 다 검(Sword)으로 망한다'고 말씀하셨다.

"예수와 함께 있던 자 중에 하나가 손을 펴 검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마태복음 26:51~52)

구약성경에서는 칼(Sword)이 하나님의 진노하심으로 표현되고 있다. "사람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가 그의 칼을 가심이여 그의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시편 7:12)

"인자야 너는 주 여호와께서 암몬 족속과 그의 능욕에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셨다고 예언하라 너는 이르기를 칼이 뽑히도다 칼이 뽑히도다 죽이며 멸절하며 번개 같이 되기 위하여 빛났도다."(에스겔 21:28)

"이스라엘 땅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를 대적하여 내 칼을 칼집에서 빼어 의인과 악인을 네게서 끊을지라 내가 의인과 악인을 네게서 끊을 터이므로 내 칼을 칼집에서 빼어 모든 육체를 남에서 북까지 치리니 모든 육체는 나 여호와가 내 칼을 칼집에서 빼낸 줄을 알지라 칼이 다시 꽂히지 아니하리라 하셨다 하라."(에스겔 21:3~5)

"인자야 너는 예언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이같이 말하라 칼이여 칼이여 날카롭고도 빛나도다 그 칼이 날카로움은 죽임을 위함이요 빛남은 번개 같이 되기 위함이니 우리가 즐거워하겠느냐 내 아들의 규가 모든 나무를 업신여기는도다 그 칼을 손에 잡아 쓸 만하도록 빛나게 하되 죽이는 자의 손에 넘기기 위하여 날카롭고도 빛나게 하였도다 하셨다 하라."(에스겔 21:9~11)

"그러므로 인자야 너는 예언하며 손뼉을 쳐서 칼로 두세 번 거듭 쓰이게 하라 이 칼은 죽이는 칼이라 사람들을 둘러싸고 죽이는 큰 칼이로다 내가 그들이 낙담하여 많이 엎드러지게 하려고 그 모든 성문을 향하여 번쩍번쩍하는 칼을 세워 놓았도다 오호라 그 칼이 번개 같고 죽이기 위하여 날카로웠도다."(에스겔 21:14~15)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둘러싸여 강림하시리니 그의 수레들은 회오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여움을 나타내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책망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불과 칼로 모든 혈육에게 심판을 베푸신즉 여호와께 죽임 당할 자가 많으리니."(이사야 66:15~16)

"인자야 내가 애굽 왕 바로의 팔을 꺾었더니 칼을 잡을 힘이 있도록 그것을 그저 싸매지도 못하였고 약을 붙여 싸매지도 못하였느니라."(에스겔 30:21) "악인의 팔을 꺾으소서 악한 자의 악을 없기까지 찾으소서."(시편 10:15)

여기서 팔(arm)은 히브리어의 '제로아(zerôʽâh)'로, 인간의 의지를 실행하는 주요한 지체이기 때문에 '힘'을 상징하는 은유적 용어로 사용되었다. 성경에서 두 팔을 꺾는다는 것은 적의 전쟁능력을 파괴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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