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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손주선 |
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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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5-12-01 |
조회 |
3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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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지자 사무엘의 슬픔과 고뇌] 사울을 왕으로 세우신 것을 후회하시는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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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울을 세워 왕 삼은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좇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이루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신지라 사무엘이 근심하여 온 밤을 여호와께 부르짖으니라."(사무엘상 15:11/개역한글)
사울(Saul, B.C.1090 ~1010)은 이스라엘의 베냐민 지파 사람으로, 지역 유지급(standing)에 속하는 기스(Kish)의 아들이다. 그는 이스라엘 사람 가운데 그만큼 잘생긴 사람이 없을 만큼 준수(impressive)했다.
"베냐민 지파에 기스라 이름하는 유력한 사람이 있으니 그는 아비엘의 아들이요 스롤의 손자요 베고랏의 증손이요 아비아의 현손이라 베냐민 사람이더라 기스가 아들이 있으니 그 이름은 사울이요 준수한 소년이라 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보다 더 준수한 자가 없고 키는 모든 백성보다 어깨 위는 더 하더라."(사무엘상 9:1-2/개역한글)
사울(Saul)은 40세에 이스라엘 초대(B.C.1050 ~1010) 왕으로 택함을 입을 때만해도 '행구(baggage) 사이에 숨을 정도'로 매우 겸손했다. "사울이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이스라엘 지파의 가장 작은 지파 베냐민 사람이 아니오며 나의 가족은 베냐민 지파 모든 가족 중에 가장 미약하지 아니하니이까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말씀하시나이까."(사무엘상 9:21/개역한글)
그러나 사울(Saul)은 왕으로 나라를 다스리게 되면서부터 어딘지 모르게 쫓기는 사람처럼 안정감을 가지고 왕으로서의 왕도를 보여주지 못했다. 특히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더욱 그러했다. 아말렉과의 전쟁에서는 대놓고 하나님을 거역했다. 세상적 사고에서는 맞겠지만. 그는 하나님의 말씀에는 안중에도 없고 전리품 탈취에만 급급했다.
"사무엘이 가로되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셨나이까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 또 왕을 길로 보내시며 이르시기를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되 다 없어지기까지 치라 하셨거늘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의 악하게 여기시는 것을 행하였나이까."(사무엘상 15:17~19/개역한글)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사무엘상 15:22~23/개역한글)
블레셋과의 전쟁에서는 하나님의 구원을 약속한 선지자 사무엘(Samuel, B.C 1103~1017)이 더디게 도착함을 기다리지 못하고 사울 왕은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는 중죄를 범한적이 있다. "너는 나보다 앞서 길갈로 내려가라 내가 네게로 내려가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리니 내가 네게 가서 네가 행할 것을 가르칠 때까지 칠 일 동안 기다리라."(사무엘상 10:8)
"사울은 사무엘이 정한 기한대로 이레 동안을 기다렸으나 사무엘이 길갈로 오지 아니하매 백성이 사울에게서 흩어지는지라 사울이 이르되 번제와 화목제물을 이리로 가져오라 하여 번제를 드렸더니."(사무엘상 13:8~9/개역한글)
그 때문에 사울 왕은 선지자 사무엘로부터 강한 질책을 받았다. "이에 내가 이르기를 블레셋 사람들이 나를 치러 길갈로 내려오겠거늘 내가 여호와께 은혜를 간구하지 못하였다 하고 부득이하여 번제를 드렸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내리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라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원히 세우셨을 것이거늘."(사무엘상 13:12~13/개역한글)
이후 사무엘은 86세(B.C.1017)에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사울을 다시 가서 보지 아니했다. 이는 그가 사울을 위하여 슬퍼함이었고, 여호와께서도 사울로 이스라엘 왕 삼으신 것을 후회하셨기 때문이다. "사무엘이 죽는 날까지 사울을 다시 가서 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사울을 위하여 슬퍼함이었고 여호와께서는 사울로 이스라엘 왕 삼으신 것을 후회하셨더라."(사무엘상 15:35/개역한글)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사울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거늘 네가 그를 위하여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 너는 기름을 뿔에 채워가지고 가라 내가 너를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로 보내리니 이는 내가 그 아들 중에서 한 왕을 예선하였음이니라."(사무엘상 16:1/개역한글)
그로부터 7년 후(B.C.1010) 80세였던 사울 왕은 집권 40년 만에 블레셋(Philistines)과의 길보아(Mount Gilboa) 전투에서 사망했다. "사울과 그 세 아들과 병기 든 자와 그의 모든 사람이 다 그 날에 함께 죽었더라."(사무엘상 31:6/개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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